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08 [건강] 생명을 위협하기도 하는, 목욕 겨울철 한국인이 일본 온천에서 숨졌다는 보도를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 특히 고령의 여행자는 히트쇼크에 유념해야 한다. 히트쇼크(Heat Shock)는 차가운 공간에서 따뜻한 공간으로 이동할 때 혈압이 급하강하면서 뇌졸중·심근경색으로 이어지는 증상으로, 주로 11~2월 사이에 빈번히 발생한다. 일본에서는 히트쇼트 응급신고 및 그로 인한 사망자가 연간 1.7만여건 이상이라고 한다.아이를 키우다 보면, 매일 아침 실내온도를 확인하는 습관이 생긴다. 겨울철 기상과 함께 조금 쌀쌀하다고 느끼는 실내온도가 21~22도 가량이었는데, 일본의 평균 실내온도는 10도 초반이라고 한다. 일본인들은 고온다습한 기후와 지진, 그리고 비용절감 등의 이유로 목조주택을 선호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단열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 2025. 12. 2. [부동산] 망가지기 마련, 공유지 언제부터인가 고급 아파트를 분양함에 있어서, 주요 마케팅 포인트 중 하나로 커뮤니티 시설이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2024년 서울 아파트 시장을 주도했던 반포의 한 신축아파트에서 커뮤니티 시설 운영에 대한 잡음이 흘러 나왔다. 입주 초기 세신사가 사우나(남탕)에 상주하면서 세신서비스를 현금결제로 제공했지만, 민원이 제기되면서 세신사를 월급제로 고용전환했다. 하지만 세신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입주민이 다시 민원을 제기하면서, 결국 세신서비스는 사라졌다. 개별적으로 소비되는 세신서비스를 이용자 현금결제가 아닌 월급제로 전환하면서, 서비스 자체가 없어진 것이다. 또한 입주 초기 사우나 내에는 공용품(샴푸·바디워시·로션)이 비치되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사우나 공용품 비용이 대폭 상승하게 된다. 일부 주민이 .. 2025. 12. 1. [음식] 아침의 몸을 깨우는, 꿀 2025년 11월 현재 일상적인 음용습관은 다음과 같다. 아침 : 꿀물(따뜻한 물)점심 : 비타민C 3000mg(따뜻한 물)저녁 : 소금물(따뜻한 물) 얼마 전부터 집에서 뒹구는 여러 꿀들은 타먹기 시작했는데, 왠지 아침 속이 든든하며 소화가 잘되는 느낌을 받았다. 비타민C도 분말가루를 입에 털어 넣는 방식에서, 따뜻한 물에 충분히 녹여서 마시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저녁에는 용융소금을 녹여서 마시는데, 저녁에 한식을 먹은 날은 그냥 넘기기도 한다. 여기서 따뜻한 물은 정수기에서 자동으로 세팅되어 있는 섭씨 40도(120cc)이다. 이전 글 충분히 먹어야 하는, 소금>에서 용융소금이 원료가 되는 일반소금과는 다른 결정구조와 특성을 가지며, 항산화 효능이 증가한 알칼리성을 띤다고 언급했었다. 여의도에서 여의.. 2025. 11. 27. [일상] 간간히 뚫어야 하는, 막힘 개인적으로 락스와 배수구클리너는 5통 이상씩 창고에 쌓아 두는 편이다. 락스는 미세한 때나 세균·곰팡이를 제거하기 위한 목적으로, 싱크대 배수구 입구와 변기에 가장 많이 사용한다. 주택에는 물이 내려가는 배수구가 몇 군데 있는데, 배수관 내에 쌓이는 성분에 따라 구분하면 다음과 같다. 단백질(머리카락·각질 등) : 세면대·욕조지방(음식물·대변 등) : 싱크대·대변기 주기적으로 물빠짐이 시원치 않을 때에는 배수관 폐색(閉塞, 닫아 막음) 을 의심해 봐야 하는데, 주로 기름이나 단백질이 오랜 시간 동안 뭉치면서 슬러지가 생겼을 가능성이 높다. 슬러지(sludge)는 하수·폐수·산업공정 등에서 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부유물질이 가라앉아 생기는 침전물(내지 반고체 고형물)로, 다양한 혼합물(유기물·미생물·무기물.. 2025. 11. 26. 이전 1 ··· 5 6 7 8 9 10 11 ··· 10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