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반84 [음식] 알고 구워야 맛있는, 소고기 2025년 8월 대학 선후배들과의 골프모임에서 음봉면(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종가면옥을 처음 방문했었는데, 그 이틀날 다시 회사분들을 모시고 방문했다. 냉면·수육·만두의 맛과 식감이 독특했는데, 특히 샐러드처럼 제공되는 수육이 별미였다. 수육은 설도 부위로 조리했는데, 평소 즐겨 먹던 구이용으로는 들어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취업하면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먹는 것이었는데, 학생시절에서 쉽게 접하지 못했던 비싼 음식(소고기·대창 등)과 술을 마음껏 먹을 수 있었다. 대학시절에는 취업한 선배들이 사 주던 몇몇 메뉴가 그렇게 맛있을 수 없었다. 이전 글 지금과는 딴판, 왕십리·마장동>에서는 취업한 대학선배들이 소고기를 쏘는 날이면, 흥분한 마음으로 마장동 먹자골목을 찾았다고 언급했었다. 연타발·오발탄에서.. 2026. 2. 22. [기업] 삼성상회 서울지점, 삼성물산 의령군(경남)에 위치한 소바위 주변에서 3명의 큰 부자가 나올 것이라는 예언이 있었는데, 다음 3명의 재벌총수가 나오면서 현실화되었다. 모두 지수공립보통학교(훗날 지수초등학교)를 졸업했다. 조홍제(효성, 1906년) : 함안군(군북면 동촌리)구인회(LG, 1907년) : 진주군(지수면 승산리)이병철(삼성, 1910년) : 의령군(정곡면 중교리)이병철의 친한 형, 조홍제 1906년 함안 부호의 아들로 태어난 조홍제는 지수공립보통학교 1회 졸업생이다. 1926년 20살이 되던 조홍제는 6.10 만세운동 주도한 일로 중앙고등보통학교에서 제적되었는데, 옥고를 치른 후 일본으로 건너가게 된다. 조홍제는 유년시절부터 이병철 형제와 교류하던 사이였는데, 조홍제가 일본으로 건너 간 시점에 이병철도 일본유학을 가게 된다.. 2026. 2. 12. [미국] 디베이스먼트를 위한 시작, 월시 2026년 1월말 트럼프가 케빈 월시(Kevin Warsh)를 차기 FED의장으로 지명하면서, 주가 급락과 국채금리 급등이 일어났다. 이를 두고 트럼프 의도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말도 나오지만, 이는 섣부른 판단이다. 오히려 시장이 월시의 지명에 대해 너무 과민하게 반응한다고 보는 것이 맞다. 월시는 유동성 랠리를 주도하겠지만, 중간중간 유동성 함정에 빠지면서 투자자들을 혼란에 빠트릴 수 있다. 월시는 단기금리를 끌어 내릴 수 있지만, 장기금리(기간 프리미엄) 상승을 막을 수는 없을 것이다. 장단기 금리격차가 스티프닝(Steepening, 확대)되는 것이다. 월시 지명만으로도 국채발작(유동성 함정)의 기미를 확인할 수 있다. 1970년 뉴욕에서 태어난 월시는 스탠포드 학사를 거쳐 하버드 로스쿨에서 법학박.. 2026. 2. 1. [세금] 절세의 틈새, 가업승계 도심외곽을 지나가다보면, 생뚱맞게 대형(수백평 규모) 베이커리카페들을 자주 보게 된다. 합리적 투자자가 수익성을 고려한다고 전제하면, 도저히 투자하지 않을 것은 베이커리카페가 밀집해 있는 경우도 많다. 2026년 1월 이재명은 비공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대형카페와 기업형 베이커리들의 꼼수를 언급했는데, 편법 자산이전(상속·증여) 의혹이다. 토지를 부동산 형태가 아닌 법인주식 형태로 이전하는 것이다. 베이커리카페(제빵업)는 가업승계재산으로 인정되는데, >일반 카페(주점, 비알코올 음료점업)와 달리 음식점업으로 분류되기 때문이다. 가업승계재산은 재산이전세금(증여세·상속세)을 절감할 수 있으며, 영업이익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만큼 부동산가치(토지입지, 건물투자, 주차공간 등)에 더 관심을 가진다.미리 준비하는.. 2026. 1. 28. 이전 1 2 3 4 ··· 2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