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골프23

[골프] 눈보다 빠른, 백스윙 손은 눈보다 빠르다. 이 말은 도박에서만 쓰이는 것이 아니다. 프로골퍼의 백스윙에서 우리가 눈으로 배울 수 있는 것은 전혀 없다고 생각된다. 워낙 빠르기도 하지만, 프로골퍼가 사용하는 근육·뼈의 움직임을 캐치하는 것은 제3자 입장에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우주의 원리를 알아간다는 마음으로 개인적인 수양을 통해 자기만의 방식을 찾아가야 한다. 오른전완(오른손목 포함)을 내전하는 느낌으로 테이크어웨이를 한 후, 백스윙 초반에 왼손코킹을 샤프트 오른쪽(오른손날) 방향으로 하면 올바른 백스윙 궤도를 가질 수 있다. 어드레스에서 다음 2개의 리허설은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오른팔꿈치오른골반 백스윙에서 오른팔꿈치가 몸통 뒤로 새는 순간, 이후의 동작은 매우 높은 확률로 궤도를 벗어난다. 오른팔꿈치.. 2026. 5. 26.
[골프] 19세기 중반 만들어진 기준, 18홀 2017년 4월 말 골프장에서 머리를 올린 지 만 9년(2026년 4월 30일) 홀인원을 했다. 개인적으로 골프는 도를 닦는 수련이라는 생각으로, 레슨을 전혀 받지 않은 것 치고는 빨리 달성했다고 생각한다. 더군다나 이미지 트레이닝을 지향하는 골퍼라서 연습도 거의 않는 편이라, 인생에서 없을 것이라 생각했던 행운이라고 느껴진다. 1900년 전후 미국 애틀랜틱 시티cc(미국 뉴저지주)에서 한 골퍼가 파4홀의 2번째 샷을 홀 옆에 붙이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There was a bird of a shot!기가 막힌 샷이었어! 당시 미국에서 버드(bird)는 대박을 의미하는 은어였고, 이후 버디(Birdie)는 공식적인 골프용어로 자리하게 된다. 1920년대 미국에서 2타를 줄이는 용어로 보다 강력한 .. 2026. 5. 12.
[골프] 클럽을 놓칠 순 없어, 기도드릴 8년째 골프를 독학하면서, 글을 통해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이 오른검지였다. 개인적으로 탑까지 한방에 보내기 위해 떠올리는 이미지는 야구에서의 피칭동작인데, 피칭동작은 오른팔꿈치와 몸통의 거리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주말골퍼는 피칭동작을 제대로 못하기에, 오른팔꿈치 각도가 무너지면서 온갖 잘못된 스윙이 나온다. 개인적으로 피칭동작이 잘 잡히기 시작한 시점은 오른검지를 꽉 접기 시작한 이후였는데, 오른검지 방아쇠의 공간을 없애기 위해 오른엄지를 활용했다. 다시 말해 오른엄지로 오른검지를 누르면서, 락(lock)을 걸은 것이다. 프로골퍼는 백스윙 내내 하체가 철저히 고정되어 있지만, 대부분의 주말골퍼는 골반중심이 오른쪽으로 움직이게 된다. 한 번 오른쪽으로 이동한 골반중심을 임팩트 시점에 왼.. 2026. 2. 28.
[골프] 볼의 왼면에 집중, 다운블로우 드라이버 슬라이스의 원인은 임팩트 구간에서 페이스가 열린 채로 아웃인 궤도를 가지기 때문이다. 쉬운 처방은 페이스를 닫고 치는 것인데, 이 상태에서는 아웃인 궤도를 그리기 쉽지 않다. 슬라이스의 2가지 문제점이 모두 치유될 것이며, 릴리즈도 수월해지게 된다. 10도 정도 닫은 채로 그립을 잡고, 오른쪽으로 틸트를 하면 페이스면이 스퀘어로 보이게 된다. 전환동작·다운스윙에서 왼어깨의 위치는 중요한데, 결론적으로 왼어깨는 뒤로·위로 가면 안된다. 왼어깨는 최대한 앞으로·아래로 견뎌야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많이 하는 드릴이 오른팔이 왼팔의 아래로 지나가는 느낌을 가지는 것이다. 본능적으로 왼팔이 오른팔을 덮고 지나가면, 어깨가 크게 돌게(풀리게) 된다. 이런 상태에서 공을 맞출려고 하다보니, 왼어깨가 위로.. 2025. 12. 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