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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53

[건강] 조용히 망가트리는, 당뇨 2025년 12월 보건복지부는 글루카곤 제제에 대해 건강보험 약가 급여를 적용한다는 내용의 개정 고시안을 발표했는데, 2026년 1월부터 적용된다. 글루카곤 제제는 1형 당뇨병 환자이 인슐린 투여 과정에서 발생하는 저혈당 혼수위험에 대응하는 약물이다. 당뇨병은 그 원인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구분되는데, 전체 당뇨병 환자의 90% 이상은 40대 이상에서 주로 발생하는 2형이다. 1형 당뇨병 : 베타세포(췌장)의 자가면역 파괴2형 당뇨병 : 인슐린 저항성 증가와 상대적 결핍 1형은 진화적 적응 부족이 원인이지만, 2형은 생활습관 변화가 촉발한다. 1형은 유전이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급성으로 나타나며, 인슐린 분비가 전혀 되지 않아 평생 인슐린 주사를 맞으면서 살아야 한다. 또한 급성 합병증(케톤산증 등)의.. 2025. 12. 30.
[건강] 왠만한 불편함의 원인, 알레르기 연말이 다가오면서 눈이 뻑뻑해지는 정도가 심해지더니, 어느 날 왼쪽 눈꺼풀에 새하얀 좁쌀 같은 피지덩어리가 자리하고 있었다. 마이봄샘 하나가 막힌 모양이다. 예약된 검진날짜보다 하루 일찍 안과를 찾았더니, 주치의가 휴진인 바람에 다시 대표원장의 진료를 받게 되었다. 이전 글 녹색과는 무관한, 녹내장>에서 녹내장 검사를 권했고, 시신경 뿌리가 일반적이지 않다고 진단했던 그 의사였다. 주치의는 안구건조에만 집중한 나머지 별 다른 진단을 내리지 않는 반면, 대표원장은 다각적인 접근하는 편이었다. 대표원장은 신규 출시약에 대해서도 무조건적인 처방이 아닌 신중하게 접근하는 스타일이었다. 이전 글 피부처럼 건조해져 가는, 안구>에서 안구의 흰자부위에 주름이 생겨서, 1회용 점안액을 디쿠아스에서 레바케이로 변경했다고.. 2025. 12. 29.
[건강] 추워지는 연말에 딱, 레이저 연말시즌을 맞이하여 목 아래 부위의 쥐젖, 뺨 부위의 피지증식증과 검은 부위, 눈 아래 한관종을 제거할 생각으로 신규 오픈한 피부과를 찾았다. 마케팅용으로 뿌린 전단에는 얼굴 점 제거비용으로 개당 900원(10개까지)로 홍보했으나, 과잉견적·오진의 연속이었다. 딱 봐도 신참 상담사가 버벅거리더니, 90만원 수준의 견적을 제시한 것 아닌가. 개당 가격이 쥐젖 2만원과 흑자 25만원(큰 건 45만원)이었다. 순간 호구된 느낌이 들어 병원을 나선 후, 그 건물 상층부에 있는 피부과(2020년 방문)를 찾았다. 원장에게 상담한 후, 직원이 낸 다음의 견적금액은 30만원이었다. 쥐젖 : 개당 1만원피지증식증, 편평사마귀, 한관종 : 개당 3만원 가장 충격적인 사실은 뺨 부위의 기미같은 것이 흑자가 아닌, 검은 색.. 2025. 12. 25.
[건강] 체내 폐유를 만드는 건, 산화 40~50대 지인들 중에 고지혈증(심장질환 동반)이 담낭질환과 함께 동반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들의 특징은 20~30년 라면을 매우 좋아했다는 것이다. 유전적인 이유도 있겠지만, 밀가루 반죽면을 식물성 기름에 튀긴 라면이 체내 지방·콜레스테롤 함량을 높였을 것이라는 것은 쉽게 추측된다. 고지혈증을 판단하는 지질검사에는 다음의 4개의 항목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공복상태의 혈액검사를 실시한다. 총콜레스테롤LDL콜레스테롤HDL콜레스테롤중성지방 LDL에 의해 운반되는 LDL콜레스테롤이 혈중에 필요 이상으로 존재하면, 그 일부가 동맥벽에 침습·산화되면서 죽처럼 쌓이게 된다. 이렇게 쌓인 죽종이 서서히 혈관통로를 좁혀 나가면서 동맥(죽상)경화의 위험성을 높이는데, 결국 관상동맥질환(협심증·심근경색증 등) 내지 심혈.. 2025.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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