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건강56 [건강] 남자의 미네랄, 아연 16세기 파라켈수스(Paracelsus, 스위스 연금술사)는 용광로에 생긴 아연 결정이 뾰족한 가시·톱니처럼 생긴 것을 보고, 독일어 Zinke(갈래·톱니)에서 아연(Zinc)를 따왔다는 설이 있다. 아연(亞鉛, 납와 유사한 금속)은 일본어 아엔(あえん)을 그대로 읽은 것이다. 아연은 남자의 미네랄로 인식되고 있지만, 면역기능·신진대사에도 매우 중요한 작용을 한다. 아연은 전립선·정소·정액·정자에 많이 들어있는데, 전립선에서의 성호르몬의 합성에 관여하고 정자의 생산·활동성에도 도움을 준다. 전립선 비대증과 성욕감퇴를 예방하기 위해 적정량의 아연이 필요하다.아연을 잔뜩 머금은, 은행나무 은행나무와 아연의 영어표기가 유사하다는 느낌은 항상 받아 왔다. 은행나무(Ginkgo)는 17세기 엥겔베르트 캠퍼(Eng.. 2026. 3. 5. [건강] 칼슘을 뼈로 끌어 모으는, K COVID-19가 발생한 지 6년이 훌쩍 넘어가고 있는데, 코로나에 걸린 적은 한번도 없었다. 그 이유를 명확히 설명할 수는 없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코로나의 등장 이후에 비타민D3 4000IU를 지속적으로 복용해오고 있다는 것이다. 비타민D는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주는데, 한국인들은 태생적으로 혈중 비타민D의 농도가 낮은 편이다. 비타민D는 크게 다음과 같이 구분된다. 식물성 : D2(에르고칼시페롤)동물성 : D3(콜레카시페롤) D2는 효모·버섯류에서 주로 추출하며, D3는 라놀린(양털기름)에서 나온다. D3의 체내흡수율이 D2보다 약 4배 높아서, 혈중농도를 높이기에는 D3가 유리하다. 비타민D의 또 다른 효능은 칼슘을 혈관까지 이동시켜 뼈에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하나의 문제.. 2026. 2. 6. [건강] 현대인의 결핍, 마그네슘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타인의 정서를 관리하는 것에만 집중한 나머지, 스스로의 스트레스가 관리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직장인은 상사·부하의 정서(심기)를 건드리지 않아야 하고, 사업자는 거래처·고객의 정서를 관리해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하루하루의 컨디션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기에, 프로선수처럼 스스로가 몸(육체·정신)을 철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 최근에 마그네슘 복용에 집중하고 있는데, 이는 근골격계·신경계의 흥분을 가라 앉히기 때문이다. 마그네슘은 인체에서 4번째로 많은 필수미네랄로, 신경안정과 전신근육기능 조절 등의 역할을 한다. 하지만 한국인의 40% 이상이 마그네슘 평균 필요량에 미달한다는 통계가 있으며, 눈 아래 경련이 마그네슘 부족에 의한 것이라는 사실은 상식이 되었다. 마그네슘 .. 2026. 2. 5. [건강] 조용히 망가트리는, 당뇨 2025년 12월 보건복지부는 글루카곤 제제에 대해 건강보험 약가 급여를 적용한다는 내용의 개정 고시안을 발표했는데, 2026년 1월부터 적용된다. 글루카곤 제제는 1형 당뇨병 환자이 인슐린 투여 과정에서 발생하는 저혈당 혼수위험에 대응하는 약물이다. 당뇨병은 그 원인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구분되는데, 전체 당뇨병 환자의 90% 이상은 40대 이상에서 주로 발생하는 2형이다. 1형 당뇨병 : 베타세포(췌장)의 자가면역 파괴2형 당뇨병 : 인슐린 저항성 증가와 상대적 결핍 1형은 진화적 적응 부족이 원인이지만, 2형은 생활습관 변화가 촉발한다. 1형은 유전이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급성으로 나타나며, 인슐린 분비가 전혀 되지 않아 평생 인슐린 주사를 맞으면서 살아야 한다. 또한 급성 합병증(케톤산증 등)의.. 2025. 12. 30. 이전 1 2 3 4 ··· 1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