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건강] 찢어진 간세포의 상흔, 간수치 건강검진 결과표의 간기능 검사 주요항목으로는 ALT·AST있는데, 흔히 '간수치가 높다'는 표현에서 간수치는 간효소 수치를 의미한다. 간손상으로 파괴된 세포막에서 효소들이 혈액으로 흘러나온 상태가 지속되면, 각종 간질환(지방간·간염·간경화·간암 등)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AST(Aspartate Aminotransferase) : 구 SGOT(Serum Glutamic Oxaloacetic Transaminase)ALT(Alanine Aminotransferase) : 구 SGPT(Serum Glutamic Pyruvic Transaminase) 일반적으로 간수치 범위에 따라 다음의 원인이 의심될 수 있다. 40~80 : 경도 지방간(과음, 일시적 간 자극)80~200 : 중도 지방간, 간염(약물성.. -
[건강] 국가가 관심 가지는, 회복기 재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른 병원규모별 의료기관은 크게 5개(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전문병원·의원·요양병원)로 구분되는데, 이전 글에서 의원급·병원급에 대한 설명을 했었다. 병원·요양병원의 차이는 병원비 지불방식에 있다. 병원은 치료를 받은 만큼 치료비를 내는 반면, 요양병원은 치료와 상관없이 비용이 일정하다.병원은 빨리 치료받고 집으로 퇴원하고 싶은 사람들이 입원하는 곳인 반면, 요양병원은 장기간 지내려는 사람들이 입원하는 곳이다. 종합병원 이상에서는 수술 후 보통 1주일 전후로 퇴원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은데, 회복기(recovery phase)로 갈수록 상대적으로 의료행위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또한 입원일수(보통 15일 단위)에 따라 입원료가 단계적으로 조정되는 경우가 많은데, 장기입원으로 인한 불필요한 .. -
[역사] 배가 볼록하여 지목된, 정도전 즉위 한달 사흘 만인 1932년(태조 1) 8월, 이성계는 이방석(막내아들)을 세자로 책봉했고, 이 세자책봉 건을 계기로 정도전 세력은 이방원과 적대구도를 형성하게 되었다. 이전 글 머리와 처세로 출세한 얼자, 하륜>에서 게재된 태조의 가계도를 보면 알겠지만, 개국공적·적통성이 다음의 아들들을 무시한 처사였다. 이방우(장남)이방과(차남) : 훗날 정종이방원(오남) : 훗날 태종 물론 정도전 세력의 입장에서는 물 들어올 때 노 젖는 심정으로 신권(臣權)의 우위를 확고히 하기 위한 신의 한수였을지도 모른다. 세자책봉이 있고 6년이 지난 1398년(태조 7) 3월, 사병폐지와 함께 관군양성을 요청했다. 정도전 세력은 이방원과의 적대구도를 넘어 승기를 잡기 위한 방책을 펼쳤다. 그 해 8월 중순 사병을 잃은 .. -
[건강] 오메가3로 확인 가능한, 치매요인 1970년대 오메가3지방산의 효능이 부각되기 시작했는데, 이는 생선을 주식으로 하는 북극 에스키모들이 심장질환에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이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오메가3지방산은 생선(고등어·참치·연어)과 해조류·호두·들기름·아마씨유에 풍부하다. 생선에서 추출하는 동물성 오메가3지방산에 많이 함유된 성분은 다음과 같다. DHA(Docosahexaenoic Acid, 도코사헥사에노산) : 뇌신경·눈망막EPA(Eicosapentaenoic Acid, 아이코사펜타에노산) : 혈중 중성지방 감소, 혈행 개선 식물성 오메가3지방산에는 알파리놀레닉산(ALA, Alpha Linolenic Acid)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 ALA는 세포막을 구성하는 필수지방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지방은 지방산의 연결과 구성되는데, 지방.. -
[소송] 자칫 각하될 수도 있는, 보정 민사소송 소장을 제출한 뒤, 나의 사건검색(대법원) 진행내용에서 법원의 보정명령(심사결과)가 내려진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보정명령(補正命令)은 소장이 형식·요건상 불완전하거나 하자가 있는 부분을 일정 기간 내에 보완하라는 취지의 절차상 조치로, 재판장이 각하(민사소송법 제254조)에 앞서 보완을 요구하는 형식적·기초적 심사결과이다. 손해배상소송(불법행위·채무불이행 등)에서 자주 나오는 보정항목은 다음과 같다. 당사자 표시 문제청구취지·청구원인 기재 문제인지·송달료 문제(미완납)관할·절차 문제 피고의 이름·법인명·주소가 불명확하거나 등기부·주민등록과 다른 경우가 가장 흔한 케이스이다. 법인·단체의 대표자 표시가 누락되어도 보정명령이 떨어질 수 있다. 청구금액의 산정근거(이자율·기산일 등)가 모호한 경..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