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부동산] 무주택자의 적이 아닌, 다주택자 2026년 2월 12일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에 따른 보완대책이 발표되었는데, 5월 9일까지 계약분(가계약·사전거래약정은 불가)에 한하여 잔금시까지 시간을 주겠다는 내용이다. 또한 임차인이 있는 주택은 실거주 의무를 최대 2년까지 유예시켜 주는데, 매수인은 무주택자여야만 한다. 갭투자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기본적으로 조정대상구역 내 주택이 해당되고, 그간 너무 많은 규제로 인해 스텝이 꼬였다고 본다. 무엇보다 다주택자·무주택자의 제도적 범위가 다소 불분명하며, 이는 시행의 혼란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실거주 의무 유예기간이 최대 2년으로 제한됨에 따라,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할 수 있는 임차인의 피해가 예상된다. 매도인(다주택자)는 주어진 시간 내에 팔아야 하는 반면, 임차인은 갱신청구.. -
[국가] 4번의 올림픽, 이탈리아 2026년 2월 이탈리아(밀라노·코르티나)에서 동계올림픽가 진행 중인데, 올림픽 최초의 복수도시 분산 개최 케이스이다. 이탈리아는 지금까지 총 4번의 올림픽(하계 1, 동계 3)을 치렀다. 1956년(제7회 동계) : 코르티나담페초1960년(제17회 하계) : 로마2006년(제20회 동계) : 토리노2026년(제25회 동계) :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토리노는 피에몬테주 알프스 기슭 산업도시이며, 밀라노는 이탈리아 북부의 패션·경제 중심지이다. 밀라노는 코르티나와 420km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스타디오 올림피코(Stadio Olimpico)는 로마의 주경기장으로, AS로마와 SS라치오의 홈구장(더비전)이다. 또한 1960년 로마 올림픽의 개·폐회식과 1990년 월드컵 및 2009년 챔피언스리그의 결승전.. -
[인물] 본능을 표현한 자유인, 마광수 마광수(1951년생)는 연세대 교수(국문학과)로 재직하면서, 한국 문학계의 문제(도덕주의·이상주의·위선·국민계몽주의)를 비판했던 인물이다. 마광수는 연세대 국문학과를 수석으로 입학·졸업한 후, 1983년 박사학위(윤동주 연구 논문)를 취득하면서 연세대 교수로 재직했다. 이후 다양한 지면을 통해 자유로운 상상력과 함께 에로티시즘을 표현했는데, 이는 표현의 자유와 외설 간의 논쟁을 낳기도 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1989년작)와 즐거운 사라(1992년작)가 있다. 특히 즐거운 사라는 출간 직후 인 1992년 12월 1심에서 음란물제조·유통죄로 유죄판결(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받았다. 1995년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되면서, 마광수는 해직되었다. 이후 1995년 연극 미란다의 .. -
[일본] 막부정치의 기반, 봉건 8세기(나라시대 말기) 일본에서는 장원(荘園)이 등장했는데, 개발영주(귀족·사찰·지방호족)의 의해 개간된 사유지였다. 당시 장원은 특권(조세면제)이 보장되었고, 헤이안시대(794~1185년) 초기에 본격화되었다. 9~10세기(헤이안시대 중기) 국가의 토지관리시스템이 붕괴되면서, 장원이 공령(국유지)의 50% 이상을 참식할 정도로 확산되었다. 장원의 확대는 국가재정의 붕괴를 의미했고, 11~12세기(헤이안시대 말기) 장원공령제가 등장하게 된다. 윈윈하는 분권통치,봉건 장원공령제는 장원(사유지)와 공령(국유지)가 중층적으로 공존하는 체계로, 영주(귀족·사찰)의 사적 지배를 인정하면서도 쇼칸(荘官, 장원관리자)이 연공(年貢)을 징수했다. 연공 징수 과정에서 쇼칸의 중간착취구조가 형성되기도 했다. 결국 장원공.. -
[기업] 삼성상회 서울지점, 삼성물산 의령군(경남)에 위치한 소바위 주변에서 3명의 큰 부자가 나올 것이라는 예언이 있었는데, 다음 3명의 재벌총수가 나오면서 현실화되었다. 모두 지수공립보통학교(훗날 지수초등학교)를 졸업했다. 조홍제(효성, 1906년) : 함안군(군북면 동촌리)구인회(LG, 1907년) : 진주군(지수면 승산리)이병철(삼성, 1910년) : 의령군(정곡면 중교리)이병철의 친한 형, 조홍제 1906년 함안 부호의 아들로 태어난 조홍제는 지수공립보통학교 1회 졸업생이다. 1926년 20살이 되던 조홍제는 6.10 만세운동 주도한 일로 중앙고등보통학교에서 제적되었는데, 옥고를 치른 후 일본으로 건너가게 된다. 조홍제는 유년시절부터 이병철 형제와 교류하던 사이였는데, 조홍제가 일본으로 건너 간 시점에 이병철도 일본유학을 가게 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