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09 [철학] 인생의 필수과정, 고통 인류사회에 돈이 생겨난 이후, 대부분의 인간들은 돈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아 왔다. 개인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 주된 배경에도 외로움과 경제적인 이유가 바탕할 가능성이 높다. 엘리트주의는 돈과 성공만 쫒다가, 사소하지만 소중한 인생의 또 다른 면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누구나 현생은 한 번이다. 사회(내지 부모)가 제시한 목표만 향해 달리는 것이 순탄한 인생을 살 가능성이 높지만, 주체적인 삶 측면에서는 실패하고 뒤늦게 후회할 가능성이 크다. 이는 연애도 마찬가지인데, 더 이상 사랑이 아닌 물질과 사회적 지위가 애인을 결정하는 우선요인이 되었다.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하는 시간, 함께 극복해야 할 부족함(가령 물질적인 가난), 그리고 뭔가를 이뤄가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수 많은 경험·감정은 더 이상 현대.. 2025. 10. 16. [역사] 나라를 넘긴 마지막 신라왕, 경순 원래 신라에서 왕위는 성골만 오를 수 있었다. 마지막 남자성골은 김백정(제26대 진평왕)이었으며, 이후 2명의 성골여왕(선덕·진덕)이 있었다. 덕만(제27대 선덕여왕, 진평왕 장녀)은 신라 최초의 여왕으로, 성골자식을 낳고자 노력했지만 고령으로 인해 실패한다. 이후 선덕여왕의 유언에 따라 승만(제28대 진덕여왕, 선덕여왕 사촌)이 즉위했으나, 진덕도 성골자손을 보지 못했다. 647년(진덕여왕 즉위년) 비담의 난이 발생했지만, 김춘추·김유신은 난을 진압하면서 왕권을 안정시킴과 동시에 정권핵심으로 부상했다. 진덕여왕이 성골체계의 마지막 왕이 되었고, 이후 김춘추(제29대 태종무열왕)는 진골 출신으로는 최초로 왕위에 오른다. 924년 김위응(제55대 경애왕)이 왕위에 오르던 당시, 후삼국(고려·후백제·신라)의.. 2025. 10. 16. [역사] 시장의 경계에서 시작된, 서울 서울은 다음 말이 합쳐진 순우리말로, 경제적 동일성을 갖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신시울타리 신시(神市)는 단군시대의 시장(市場)으로, 경제적·정치적 중심부였다. 신시시대에는 화폐가 없었기에, 자급자족이 커버할 수준의 경제단위(지역적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 각 지방(부족)을 통치하는 호족이 국가를 형성하는 세력단위였고, 점차 >부족국가를 거쳐 부족연합국가로 발전했다. 민족은 신념적·정신적·문화적·혈통적 단일체제를 갖춘 부족연합국가를 의미한다. 오늘날의 서울은 삼국시대부터 지정학적 요충지였다. 초기 백제가 수도로 삼았고, 고구려 중흥기에는 남평양으로 불리었다. 이전 글 오래 전 글로 피어난, 파주>에서는 17세기 조선시대 파주(당시 교하) 천도설에 대해서 언급한 바 있다. 광해군시대에 왜란·모반이 잇달아.. 2025. 10. 15. [부동산] 매력 없어진, 스타벅스 건물주 일반적인 임대차계약에서는 임대료를 고정시키지만, 임대료를 매출액의 일정비율로 하는 변동임대료(수익공유모델) 방식을 채택하기도 한다. 수익공유모델에서 임대료는 수수료로 표현되기도 하며, 사실상 임대인이 간접적으로 창업(자영업)을 영위하는 효과가 있었다. 신규 입점시 인테리어 공사비는 임대인이 부담하게 되는데, 건물주 입장에서는 수억원대에 달하는 공사비 외 대출이자·세금 을 감안하면 수익내기가 만만치 많다. 자영업자 못지 않는 스트레스가 있을 수 밖에 없다. 임대료를 수익공유모델로 책정하는 가장 대표적인 기업은 SCK컴퍼니(구 스타벅스코리아)이다. 스타벅스는 직영으로만 운영되기에, 개인이 가맹점을 창업할 수가 없다. 스타벅스 초기에는 고정임대료 방식도 있었지만, 이후 수익공유모델을 채택하고 있다. 2010년.. 2025. 10. 14.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10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