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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한 해의 마지막 날, 할로윈 2005년 10월 마이애미에서 할로윈을 보냈는데, 어학원 내 다국적 학생들이 각양각색의 커스튬과 분장으로 변신을 했던 기억이 있다. 저녁에는 인근의 링컨로드를 거닐면서 활기찬 분위기를 즐겼었는데, 기억에 남는 건 다소 쌀쌀했다는 사실이다. 언제부터인가 한국에서도 젊은 세대(유치원생 포함) 사이에서는 할로윈 축제를 챙기는 분위기였는데, 2022년 10월 29일 이태원 참사가 발생하면서 전국민이 할로윈데이를 알게 되었다. 한 해의 마지막 달, 10월 이전 글 공화를 향한 투지, 아일랜드>에서 43년경 로마가 옥토를 목적으로 그레이트 브리튼을 침공할 당시, 켈트족(Celtic, 셀틱)이 브리튼섬을 지배하고 있었다고 언급했었다. 2,000여년 전 켈트족(브리튼섬, 프랑스 북부 등)은 일년을 10개월로 봤다. 한.. 2025. 11. 3.
[AI] 선물폭탄을 던지고 간, 엔비디아 2025년 10월 마지막날, 회사 근처 깐부치킨에서 팀원들과 치맥을 했다. 그 날은 하루종일 깐부치킨이 이슈였는데, 이유는 그 전날 젠슨 황(엔비디아 CEO)은 깐부치킨(서울 삼성동)에서 이재용·정의선과 함께 치킨·소맥을 즐겼던 것이다. 그들이 가게의 창가자리에 앉아 함께 하는 모습은 실시간으로 전 세계에 송출되었는데, 미래에 이들의 만남이 어떤 의미로 역사에 남을지 궁금하다. 깐부회동은 한국의 정부·기업이 엔비디아 GPU 26만장(14조원 가량)을 다음과 같이 확보하기에 앞서 기획되었고, 한국 AI산업 구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정부 : 5만장네이버 클라우드 : 6만장삼성전자 : 5만장현대차 : 5만장SK : 5만장한국은 2030년까지 GPU 30만장을 확보하면, 글로벌 3위.. 2025. 11. 2.
[건강] 번개 맞은 듯, 척추질환 어머니는 50대에 큰 충격으로 허리통증을 겪은 이후, 현재까지 허리운동을 꾸준히 하고 계신다. 이미 수 십년 전부터 요추 전방전위증 진단을 받았지만, 수술은 가급적 늦게하는게 좋다는 믿음을 가지고 계셨다. 전방전위증은 유전적이거나 유아기의 사고로 척추관절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하는데, 젊은 시절에는 척추가 버티다가 나이가 들면서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는 것이다. 4년 전 어머니는 왼다리 통증으로 삼성서울병원을 내원하였으나, 의사는 단호하게 수술을 만류했다. 진료실을 걸어서 들어 올 수 있다는 것이 이유였다. 그리고 2025년 72세의 어머니는 오른다리의 극심한 통증을 느끼셨고, 드디어 분당차병원에서 수술을 하기로 결심했다. 너무 흔한 질환, 척추 대표적인 척추질환으로는 다음 4개가 있는.. 2025. 11. 1.
[국제] 정상회담에서 거론되는, 펜타닐 2025년 10월 30일 트럼프는 시징핑와 가진 6년 만의 정상회담에서 예상되었던 합의에 도달했는데, 사실상 1년 짜리 무역전쟁 휴전에 가깝다. 미국은 중국에 부과했던 펜타닐 관세를 10%p(20%→10%) 인하함과 동시에, 중국은 미국산 농산물(대두) 구매를 즉시 재개하며 논란이 되었던 희토류의 공급을 1년 간유지하기로 한 것이다. 2025년 초 트럼프는 펜타닐과 관련하여 관세 20%를 부과했었다. 2022년 8월 펠로시(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 이후, 중국정부는 펜타닐 원료 단속과 관련된 모든 대화창구를 닫으면서, 펜타닐을 지렛대 삼아 미국을 압박해었다. 2023년 11월 개최된 미중 정상회담(바이든-시징핑)에서 바이든은 펜타닐 원료를 제조하는 중국 화학업체들을 중국정부가 직접 단속해줄 것을 요청.. 2025.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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