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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53

[건강] 번개 맞은 듯, 척추질환 어머니는 50대에 큰 충격으로 허리통증을 겪은 이후, 현재까지 허리운동을 꾸준히 하고 계신다. 이미 수 십년 전부터 요추 전방전위증 진단을 받았지만, 수술은 가급적 늦게하는게 좋다는 믿음을 가지고 계셨다. 전방전위증은 유전적이거나 유아기의 사고로 척추관절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하는데, 젊은 시절에는 척추가 버티다가 나이가 들면서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는 것이다. 4년 전 어머니는 왼다리 통증으로 삼성서울병원을 내원하였으나, 의사는 단호하게 수술을 만류했다. 진료실을 걸어서 들어 올 수 있다는 것이 이유였다. 그리고 2025년 72세의 어머니는 오른다리의 극심한 통증을 느끼셨고, 드디어 분당차병원에서 수술을 하기로 결심했다. 너무 흔한 질환, 척추 대표적인 척추질환으로는 다음 4개가 있는.. 2025. 11. 1.
[건강] 녹색과는 무관한, 녹내장 원래 2개월 전에 망막검사가 예약되어 있었는데, 2025년 7월에서야 인공눈물 처방을 겸해 안과를 방문했다. 망막검사 결과에서는 백내장·황반변성은 괜찮았지만, 녹내장 의심 소견이 나왔다. 원래 담당하던 의사가 휴진이라 대표원장에게 진료를 보았는데, 시신경 뿌리 모양을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담당의사가 이전 검사에서 문제 삼지 않았던 부분이라 찜찜한 부분이 있었지만, 녹내장 검사를 진행했다. 녹내장 검사는 4~5가지 검사를 대략 20~30분 동안 진행하게 되는데, 결론적으로 녹내장은 아니었다. 다만 시신경 뿌리 모양이 일반적이지 않으니, 녹내장 정기검사를 매년에 한 번씩은 받기를 권했다. 여기서 일반적이지 않다는 것은 시신경유두비가 40%(0.4) 정도로 다소 높다는 진단이었다. 유두는 눈 뒤쪽에.. 2025. 10. 27.
[건강] 장처럼 변한 위, 장상피화생 전구병변은 암으로 발전할 위험이 높은 병적 상태이다. 폐암 : 폐결절, 간유리음영결절위암 : 만성위축성위염, 장상피화생, 위선종대장암 : 선종성 용종(2cm 이상), 톱니모양 용종(목 없는 톱니병변, 전통 톱니샘종), 염증성 장질환간암 : 간경변, B형·C형 간염유방암 : 상피내암종(DCIS)췌장암 : 췌관내유두상점액종양(IPMN)자궁경부암 : 자궁경부 이형성증, HPV 관련 병변 정도에 따라 다양한, 위염 위내벽을 회백색을 띄며, 위점막에는 무수한 융기가 있다. 위염(gastritis)은 위에 맞지 않는 물질이 들어와 위점막에 염증을 일으킨 것으로, 다음과 같이 구분된다. 급성위염 : 미란성·출혈성만성위염 : 염증이 3개월 이상 지속 만성위염은 다음과 같이 구분된다. 미란성 위염 : 편평·융기출혈성 위.. 2025. 10. 10.
[건강] 누구에게나 잠재하는, 악취 걷기보다는 러닝이 심혈관계에 유익하다는 것을 느낀 후로는, 굳이 시간을 내어서 걷지는 않는다. 하지만 원래 걷는 것을 좋아했고, 2022년에는 성지순례하듯이 하루에 2~3만보를 걷기도 했다. 특히 평균기온이 25도 이상인 날에 출근복장으로 걸은 후에는 러닝셔츠가 젖고 마르고를 반복했다. 그리고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러닝셔츠에서 생선 썩은 비린내가 나는 것이다. 처음에는 40대 이후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는 특유의 체취라고 생각했는데, 그렇다고 하기에는 구역질이 나올 정도의 악취였다. 결국 약간의 악취라도 나는 러닝셔츠는 버리게 되었다. 평소 수건에서도 쉰내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일반 세탁으로는 사라지지 않아서 빨래를 삶곤 했다. 최근 집에서 세탁기를 돌리려는데, 새로운 보라색 케이스의 세제가 있었다. 모.. 2025.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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