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건강53 [음식] 아침의 몸을 깨우는, 꿀 2025년 11월 현재 일상적인 음용습관은 다음과 같다. 아침 : 꿀물(따뜻한 물)점심 : 비타민C 3000mg(따뜻한 물)저녁 : 소금물(따뜻한 물) 얼마 전부터 집에서 뒹구는 여러 꿀들은 타먹기 시작했는데, 왠지 아침 속이 든든하며 소화가 잘되는 느낌을 받았다. 비타민C도 분말가루를 입에 털어 넣는 방식에서, 따뜻한 물에 충분히 녹여서 마시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저녁에는 용융소금을 녹여서 마시는데, 저녁에 한식을 먹은 날은 그냥 넘기기도 한다. 여기서 따뜻한 물은 정수기에서 자동으로 세팅되어 있는 섭씨 40도(120cc)이다. 이전 글 충분히 먹어야 하는, 소금>에서 용융소금이 원료가 되는 일반소금과는 다른 결정구조와 특성을 가지며, 항산화 효능이 증가한 알칼리성을 띤다고 언급했었다. 여의도에서 여의.. 2025. 11. 27. [건강] 생존의 열쇠, 면역 2025년 10월 시몬 사카구치(오사카대)는 면역체계의 제어 메커니즘을 규명한 공로로 2명의 미국 연구자와 함께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면역관용(immune tolerance)은 면역반응을 의도적으로 억제하는 것으로, 면역세포이 자가를 공격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면역관용은 2018년 노벨 생리의학상의 주제였던 면역관문과 연관이 깊다. 면역관문(immune checkpoint)은 면역세포 활성화를 조절하는 분자경로로, 면역반응의 과도한 활성화를 막음으로써 정상세포의 손상을 방지한다. 앨리슨·혼조가 면역관문단백질(CTLA-4, PD-1)를 발견한 이후, 많은 제약회사들이 면역관문억제제를 개발·출시했다. 면역항암제는 항암치료의 혁신을 가져 오고 있다. 1995년 사카구치는 자기관용을 하는 특이한 T.. 2025. 11. 25. [건강] 실제 건강하지 않은, 식물성 창고형 대형마트에서는 다양한 식물성 기름을 구매할 수 있는데, 유독 2가지(아보카도유·올리브유)의 가격이 비싼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공교롭게도 아보카도유·올리브유는 단위당 가격이 비슷하다. 흔히 씨앗기름(식물성)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특히 다음의 식물성 기름은 증오의 8가지 기름이라고 불린다.포도씨유카놀라유해바라기씨유콩기름옥수수유목화씨유홍화씨유현미유식물성 기름에 과도하게 함유된 오메가-6 지방산은 불필요한 염증반응(아토피·천식, 장질환 등)을 유발·악화시키면서, 면역체계 작동을 방해한다. 또한 뇌졸중·급성심근경색·심혈관질환·알러지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가공식품에는 주로 저가·저품질의 식물성 기름이 사용되며, 장기보관하거나 열·빛에 노출될 경우에 다불포화지방이 산화되면서 유해한 화합물로 .. 2025. 11. 19. [진화] 고칼로리 생존전략, 알코올 스크럼핑(scrumping)은 떨어진 과일을 줍거나 몰래 먹는 행동을 의미한다. 과거 침팬지가 발효된 야자수 수액(알코올 농도 3.1~6.9%)을 반복적으로 마시는 모습이 관찰된 적이 있었지만, 사람처럼 무리지어 의도적으로 알코올을 마시는 모습이 포착된 적은 없었다. 하지만 2025년 4월 칸탄헤즈 국립공원(아프리카 기니비사우)에서 야생 침팬지들이 알코올(자연발효)이 함유된 과일(아프리카 빵나무 열매)를 나눠먹는 모습이 포착되었다는 발표가 있었다. 알코올 농도(최대 0.61%)가 강하지는 않았지만, 주식을 과일로 한다는 점에서 섭취한 총 알코올량은 적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인류생존에 필요했던 진화, 분해효소 인간의 조상은 1,000만년 전부터 알코올 분해효소(ADH4)가 급격히 진화했다는 연구가 있는데.. 2025. 11. 9. 이전 1 2 3 4 5 6 ··· 1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