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건강55 [건강] 점차 귀해지는 자연보약, 수면 수면은 주변을 인지할 수 없고 자극에 무반응하는 행동상태이다. 최근 수면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뇌졸중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하는데, 여기서 수면장애는 수면부족 뿐만 아니라 과다수면, 긴 낮잠, 수면문제증상(코골이·수면무호흡증 등)이 포함된다. 하지만 비단 뇌졸중 뿐이랴. 오래 전 부터 잠이 보약이라고 했으니, 수면은 모든 병의 근원일지도 모른다. 수면의 소중함을 생각할 때면, 어느 암환자가 말한 소원이 머릿 속을 맴돈다. 하룻밤이라도통증 없이 자는 것이 소원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아무런 걱정 없이 잠자리에 들고 깨지만, 암환자에게는 단 한번의 단잠이 소원일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의 인생에서 몇 번의 수면이 남아 있을까. 한정된 수면의 질을 높여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나이가.. 2025. 12. 12. [건강] 생명을 위협하기도 하는, 목욕 겨울철 한국인이 일본 온천에서 숨졌다는 보도를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 특히 고령의 여행자는 히트쇼크에 유념해야 한다. 히트쇼크(Heat Shock)는 차가운 공간에서 따뜻한 공간으로 이동할 때 혈압이 급하강하면서 뇌졸중·심근경색으로 이어지는 증상으로, 주로 11~2월 사이에 빈번히 발생한다. 일본에서는 히트쇼트 응급신고 및 그로 인한 사망자가 연간 1.7만여건 이상이라고 한다.아이를 키우다 보면, 매일 아침 실내온도를 확인하는 습관이 생긴다. 겨울철 기상과 함께 조금 쌀쌀하다고 느끼는 실내온도가 21~22도 가량이었는데, 일본의 평균 실내온도는 10도 초반이라고 한다. 일본인들은 고온다습한 기후와 지진, 그리고 비용절감 등의 이유로 목조주택을 선호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단열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 2025. 12. 2. [음식] 아침의 몸을 깨우는, 꿀 2025년 11월 현재 일상적인 음용습관은 다음과 같다. 아침 : 꿀물(따뜻한 물)점심 : 비타민C 3000mg(따뜻한 물)저녁 : 소금물(따뜻한 물) 얼마 전부터 집에서 뒹구는 여러 꿀들은 타먹기 시작했는데, 왠지 아침 속이 든든하며 소화가 잘되는 느낌을 받았다. 비타민C도 분말가루를 입에 털어 넣는 방식에서, 따뜻한 물에 충분히 녹여서 마시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저녁에는 용융소금을 녹여서 마시는데, 저녁에 한식을 먹은 날은 그냥 넘기기도 한다. 여기서 따뜻한 물은 정수기에서 자동으로 세팅되어 있는 섭씨 40도(120cc)이다. 이전 글 충분히 먹어야 하는, 소금>에서 용융소금이 원료가 되는 일반소금과는 다른 결정구조와 특성을 가지며, 항산화 효능이 증가한 알칼리성을 띤다고 언급했었다. 여의도에서 여의.. 2025. 11. 27. [건강] 생존의 열쇠, 면역 2025년 10월 시몬 사카구치(오사카대)는 면역체계의 제어 메커니즘을 규명한 공로로 2명의 미국 연구자와 함께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면역관용(immune tolerance)은 면역반응을 의도적으로 억제하는 것으로, 면역세포이 자가를 공격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면역관용은 2018년 노벨 생리의학상의 주제였던 면역관문과 연관이 깊다. 면역관문(immune checkpoint)은 면역세포 활성화를 조절하는 분자경로로, 면역반응의 과도한 활성화를 막음으로써 정상세포의 손상을 방지한다. 앨리슨·혼조가 면역관문단백질(CTLA-4, PD-1)를 발견한 이후, 많은 제약회사들이 면역관문억제제를 개발·출시했다. 면역항암제는 항암치료의 혁신을 가져 오고 있다. 1995년 사카구치는 자기관용을 하는 특이한 T.. 2025. 11. 25. 이전 1 2 3 4 5 6 ··· 1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