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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76

[AI] 체급이 급격히 커진, 빅테크 2025년 3분기 미국의 대형 헤지펀드들이 M7주식 투자 규모를 축소한 대신, 앱소프트웨어·이커머스·결제솔루션 부문의 기업에 신규투자를 확대했다고 한다. AI거품 진위를 떠나, 밸류에이션이 높은 구간이라는 견해에 힘을 실어 주는 모양이다. M7(Magnificent Seven)은 미국증시를 주도하는 다음 7대 대형 기술주로, 1962년 서부영화 황야의 7인(The Magnificent Seven)에서 유래되었다. 애플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알파벳메타엔비디아테슬라 2023년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M7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이전 글 끊임없는 투자, 하이퍼스케일러>에서 언급한 하이퍼스케일러와는 독립적인 개념이다. M7의 일부(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알파벳·메타)가 하이퍼스케일러에 해당하기도 한다. .. 2025. 11. 17.
[일본] 해외로 넘어가는, 일본가전 2025년 8월 일본 히타치제작소는 히타치 글로벌라이프 솔루션즈(Hitachi Global Life Solutions, 히타치GLS)가 일본 내 백색가전(냉장고·세탁기 등) 부문을 카브아웃 검토 중이며, 삼성전자·LG전자가 인수후보 리스트에 포함되었다는 말이 있었다. 카브아웃(Carve-out)은 기업이 특정 사업부문이나 100% 자회사 지분을 일부 매각하는 거래다. 국내 가전업체가 히타치GLS를 인수하려고 계획을 가진 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일본 내 백색가전시장 진입을 손쉽고 빠르게 하기 위함일 것이다. 히타치그룹이 요구하는 히타치GLS 기업가치는 1조원 이상인데, 2024년도 기준 매출 3,676억엔(3.5조원 수준), 영업이익 392억엔(3,400억원 수준)을 달성했다. 2019년 히타치의 다음 계.. 2025. 11. 15.
[AI] 끊임없는 투자, 하이퍼스케일러 2016년 알파고의 등장으로 AI가 주목받기 시작했지만, 특정 용도로만 사용되는 한계가 있었다. 7년이 지난 2023년, OpenAI가 챗GPT를 출시하면서 AI를 범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비지니스 모델이 B2B 중심의 AI서비스에서 B2C로 확장되었고, 실제 전 세계 소비자들이 유료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 이후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자체 AI 알고리즘 모델을 개발하여, B2B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음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었다.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IT인프라 서비스) :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 등 PaaS(Platform as a Service, 플랫폼 서비스) : 개발환경 SaaS(소프트웨어 서비스) :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웹 서비스 .. 2025. 11. 11.
[AI] 선물폭탄을 던지고 간, 엔비디아 2025년 10월 마지막날, 회사 근처 깐부치킨에서 팀원들과 치맥을 했다. 그 날은 하루종일 깐부치킨이 이슈였는데, 이유는 그 전날 젠슨 황(엔비디아 CEO)은 깐부치킨(서울 삼성동)에서 이재용·정의선과 함께 치킨·소맥을 즐겼던 것이다. 그들이 가게의 창가자리에 앉아 함께 하는 모습은 실시간으로 전 세계에 송출되었는데, 미래에 이들의 만남이 어떤 의미로 역사에 남을지 궁금하다. 깐부회동은 한국의 정부·기업이 엔비디아 GPU 26만장(14조원 가량)을 다음과 같이 확보하기에 앞서 기획되었고, 한국 AI산업 구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정부 : 5만장네이버 클라우드 : 6만장삼성전자 : 5만장현대차 : 5만장SK : 5만장한국은 2030년까지 GPU 30만장을 확보하면, 글로벌 3위.. 2025.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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