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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85

[사회] 계속되는 간소화, 장례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매년 무연고 사망자는 증가 추세이다. 일반적으로 무연고자는 무빈소 직장(直葬)으로 치러지는 것이 관행인데, 이는 지자체가 최소한의 비용으로 시신을 화장하고 공동납골당에 안치하는 방식이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무연고자에게 공영장례를 치러주기도 하는데, 한 인간의 삶이 존엄하게 마감될 수 있도록 하는 배려 차원일 것이다. 최근 장례시장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는 시대의 변화(조문객 감소, 무빈소 증가, 고독사 증가 등)와 관계있다. 장례문화가 간소화되면서 조문객이 감소하고, 이는 장례식장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음식매출의 하락으로 이어진다. 점차 수익성이 악화되는 장례식장은 문을 닫고 있다. COVID-19 이후 연고자도 무빈소 장례를 치르는 경우가 많은데, 가족끼리.. 2025. 12. 26.
[국제] 생존을 위해 침공한, 태국 ASEAN(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동남아시아국가연합)은 동남아 10개국이 모인 지역협력기구로, 1967년 방콕에서 5개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싱가포르·태국)이 창설했다. 2024년 기준 동남아시아 1인당 명목 GDP(2024년 기준)은 다음과 같다. 1위 싱가포르 (88,452달러)2위 브루나이 (35,090)3위 말레이시아 (13,315) ​ 4위 태국 (7,841)5위 인도네시아 (5,271)​ 6위 베트남(4,626 )7위 필리핀(4,130)8위 캄보디아(2,628)​ 9위 라오스(1,976) ​ 10위 미얀마 (1,250)​ 싱가포르가 압도적 우위에 있으며, 브루나이·말레이시아가 1만 달러를 초과한다. 1만 달러에 미치지 못하는 국가들 중에.. 2025. 12. 15.
[인프라] 생산보다 유통이 어려운, 전기 AI산업은 흔히 소프트웨어 산업으로 느껴지지만, 현 시점에스는 자원 집약적 산업임이 드러나고 있다. 여기서 자원은 자본·전력이며, 이 자원의 부족으로 인해 공급능력이 제약 받을 가능성이 높다. AI칩의 공급이 충분하더라도, 수요처의 자금조달 능력과 전기 인프라가 의심을 받는 국면이다. 발전능력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송전(유통)의 제약을 줄이는 것도 향후 전력산업의 과제이다. 아무리 많은 전기를 생산하더라도, 송전(current, 유통) 인프라가 받쳐줘야만 소비자들이 사용할 수 있다. 생산보다 유통, 송전전기는 소비되는 지역과 생산되는 지역이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다. 동해안에 신설되는 원자력·화력발전소 외에 호남지역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도 급증하는 것도 문제인데, 원격지에서 생산한 전기를 수도.. 2025. 12. 5.
[일상] 간간히 뚫어야 하는, 막힘 개인적으로 락스와 배수구클리너는 5통 이상씩 창고에 쌓아 두는 편이다. 락스는 미세한 때나 세균·곰팡이를 제거하기 위한 목적으로, 싱크대 배수구 입구와 변기에 가장 많이 사용한다. 주택에는 물이 내려가는 배수구가 몇 군데 있는데, 배수관 내에 쌓이는 성분에 따라 구분하면 다음과 같다. 단백질(머리카락·각질 등) : 세면대·욕조지방(음식물·대변 등) : 싱크대·대변기 주기적으로 물빠짐이 시원치 않을 때에는 배수관 폐색(閉塞, 닫아 막음) 을 의심해 봐야 하는데, 주로 기름이나 단백질이 오랜 시간 동안 뭉치면서 슬러지가 생겼을 가능성이 높다. 슬러지(sludge)는 하수·폐수·산업공정 등에서 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부유물질이 가라앉아 생기는 침전물(내지 반고체 고형물)로, 다양한 혼합물(유기물·미생물·무기물.. 2025.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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