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동산·금융투자168 [부동산] 정비사업 실패의 결과, 현금청산 2018.2월 빈집특례법(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이 시행되었는데, 시간·비용 절감을 통한 도시재생 활성화가 목적이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다음 4가지 유형이 있다. 자율주택정비사업가로주택정비사업소규모재건축사업소규모재개발사업 자율주택정비는 주민합의체를 구성하여 스스로 개량하거나 새로운 주택을 짓는 사업으로, 주민합의체는 노후된 단독주택이나 다세대주택 소유자 2명 이상으로 구성된다. 가로주택정비는 아파트·빌라 등에서 가장 흔하게 추진되는 형태로, 기존 도로망·구역을 유지하면서 노후·불량 건축물을 소규모로 정비한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소규모 공동주택(200세대 미만)을 대상으로 하며, 소규모재개발은 역세권이나 준공업지역 등에서 소규모(5,000㎡ 미만 등)로 도시·주거 환경을 개선한다. 소규모주.. 2026. 7. 23. [부동산] 물딱지를 피하기 위한, 잔금 전 등기 2026년 7월 대통령(이재명)의 주택매도가 정치쟁점화되고 있는데, 매도인대출(Seller Financing)이라는 독특한 거래방식이 그 중심에 있다. 사실 매도인이 잔금 전에 근저당으로 등기이전을 하던 방식은 완전 새로운 방식은 아닌데, 그 동안 강남 일대에서 쉬쉬하면서 진행되어 왔던 것으로 들었다. 거래방식에 위법은 없으나, 문제는 등기시점이 매도인·매수인 모두의 입장에서 투기적 꼼수로 비춰질 수 있다는 점이다. 사인이라면 모르겠지만, 공인은 윤리·도덕적 비난을 피해갈 수는 없을 것이다. 매도인을 비싸게 팔아야 하고, 매수인은 물딱지를 피해야 한다. 거래당사자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사업시행자 지정고시(6월 30일 지정 신청) 전에 등기를 완료해야 한다. 투기과열지구 내 재건축·재개발 구역에서는.. 2026. 7. 22. [부동산] 혈연이 아닌 자산, 계층화 주택가격이 인구수에 의해 결정된다고 믿는 것은 사회적 착각일 수 있는데, 현대 자본주의에서 자산가격은 시중통화량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이다. 현재 통화체제에서는 시중통화량이 매년 물가상승률 만큼 증가(화폐가치 하락)하고 있으며, 특히 국가부채가 많은 국가는 채권발행량에 해당하는 만큼 시중통화량이 더욱 증가하게 마련이다. 전근대시대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철저히 계층화된 신분·계급사회였는데, 한국은 일제강점기·해방·한국전쟁·산업화 과정에서는 계층화가 크게 완화되었다. 하지만 선진국 진입(저성장) 국면에서 보수적인 계층화가 부를 통해 진행되고 있는데, 이는 자산의 양극화에서 주로 나타난다. 과거의 계급은 혈연을 중심으로 이어졌지만, 현대의 자본주의에서는 자산을 통해 부가 이전된다. 부가 계급인 세상이다. 영화 설.. 2026. 7. 14. [투자] 높아진 한국기업 위상, 3단계 ADR 2026년 7월 SK하이닉스가 나스닥에 ADR 상장했는데, AI메모리 투자재원 10조원 이상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외국기업이 미국증시에 직접 상장하는 대신 ADR(American Depositary Receipt, 미국주식예탁증서)를 발행·상장하는 경우가 있는데, 본주(자국 내 발행주식)을 수탁은행(자국)에 예치한 후 미국 예탁은행이 이 주식에 대한 소유권을 근거로 달러 표시 예탁증서를 발행하는 것이다. 미국 예탁은행이 외국기업 주식을 보관하고, 그 권리에 대한 증서를 달러 표시로 발행해 미국시장에서 거래되도록 한 상품이다. 외국기업이 기업 입장에서도 미국증시에서 달러로 거래가 가능함에 따라 투자자 저변과 유동성(거래량)이 확대될 수 있고, 글로벌스탠다드에 다가갈 수 있는 기회이다. 보통 ADR은 소수.. 2026. 7. 11. 이전 1 2 3 4 5 6 7 8 ··· 4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