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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금융투자168

[부동산] 탄력적 규제, 분양가상한제 문재인 정부 이후 규제·예외가 워낙 복잡하게 설계되어 있다 보니, 주택정책에서는 왠만해서는 정책효과를 내기가 어렵다. 2025년 10·15대책(이재명 정부)는 서울·경기 33개 지역을 투기과열지구로 신규 지정하면서,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면제하는 인센티브를 제시했다. 하지만 수요억제(투기과열지구, 대출·청약 규제)와 공급촉진(분상제 배제)이 충돌했다. 정비사업에서 분양가상한제는 분담금 증가로 이어져, 사업이 중단·지연되는 경우가 많았다. 정비사업의 위축으로 인한 주택공급 부족을 우려한 조치였지만, 투기과열지구 지정만으로도 다음 시점 이후로 조합원 지위 양도가 금지되어 자연스레 매물이 잠기게 되었다. 재건축 : 조합설립인가 이후재개발 : 관리처분인가 이후 1977년 국내 부동산시장에는 중동붐으로 인한 막대.. 2026. 8. 20.
[부동산] 한국과는 다른 일본, 아파트 일본의 주택유형은 다음 3가지로 구분된다. 단독주택 : 가장 흔함아파트 : 2층 이하 공동주택(경량철골조) 맨션 가장 흔한 주거형태는 2~3층 규모의 단독주택으로, 보통 작은 마당에 정원·주차장을 두는 경우가 많다. 일본의 아파트는 한국인이 흔히 생각하는 모습이 아니다. 일본미디어를 보면 개별가구의 현관문이 바로 외부와 연결되는 형태의 공동주택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일본 아파트는 공용현관 발코니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건설현장 내에 임시로 설치한 2층 규모 컨테이너박스 가건물이 일본 아파트와 유사해 보이기도 하며, 때로는 목조의 2층 건물만 지칭하기도 한다. 일본의 주택명에 코포·하이츠가 포함되었다면, 2층 규모의 아파트라고 보면 된다. 주로 코포는 목조(내지 경량철골조)이며, 하이츠는 조립식으로.. 2026. 8. 14.
[금융] 글로벌 AMC의 전신, PE 1960년대부터 미국에서는 IB·금융기관들이 PEF를 설립하기 시작하면서 PE영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1970년대 들면서 PE산업은 초기발전을 보였다. 1980~1990년대에는 LBO전략을 기본전략으로 하여 대형 LBO딜들이 성사되면서 PEF산업의 성장을 견인했다. 이렇게 성장한 PE들은 누적된 경영전략·경험·투자네트워크을 바탕으로, 기업을 성장시키고 경영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존재로 자리잡게 된다. 현재 글로벌 대형 AMC(Asset Management Company, 자산운용사) 중에는 M&A자문이나 PE로 시작한 후, AMC 영역(전통투자·대체투자 등)으로 확장한 경우가 많다. 1980년대 등장한 베인캐피탈·블랙스톤·칼라일과 텍사스퍼시픽그룹(1992년 설립)이 대표적이다. 1970년대 워버.. 2026. 8. 12.
[금융] VC와 상호작용, PE 벤처캐피탈(VC, Venture Capital)과 PE는 사모투자의 범주에 속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각기 다른 성장단계의 기업에 투자한다. 주로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VC는 위험성·수익률을 높은 반면, 성숙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PE는 기업가치 향상, 기업구조 재편 또는 다른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려고 한다. VC·PE는 각기 다른 투자단계·전략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두 분야 사이에는 상당한 상호작용이 있다. 스타트업이 VC로부터 받은 투자로 어느 정도 성장한 후에는, PEF로부터 인수·추가투자를 받는 경우가 있다. 많은 대형 기관투자자들이 VC·PE 모두에 투자하며, 일부 대형PE들은 자체 VC부문을 운영하기도 한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1940년대 중후반, 미국에서 처음으.. 2026.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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