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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금융투자102

[부동산] 유예 막바지에 선, 생숙 2024년 8월 롯데캐슬 르웨스트(876실, 강서구 마곡동)가 준공을 앞두고, 용도변경(생숙→오피스텔)이 결정되었다. 이는 서울 소재 생활형숙박시설(생숙·Serviced Residence) 중에서 최초의 사례로, 강한 민원이 몰아친 강서구가 서울시에 건의함에 따라 이뤄졌다고 한다. 이전 글 코엑스에서 시작된, 국내 마이스>에서는 마곡 특별계획구역을 언급하면서, 주거시설이 있는 2개 구역(CP2, CP3-1) 중 CP2가 오피스텔이라고 언급했었다. 하지만 원래 인허가 받은 용도는 생활형 숙박시설이었다. 2021년 평균 경쟁률 657대 1이었고, 분양가는 최고 16.1억원(전용 84㎡)이었다. 생숙은 주택수에 해당되지 않았으며, 청약통장도 필요 없었다. 즉 규제의 사각지대에 있었기에, 주거대체상품으로 인기가.. 2025. 9. 30.
[금융] 빠른 성장을 위한 선택, 인수 합병 인수합병(M&A, Merger&Acquisition)은 한 기업이 다른 기업의 경영권을 인수하거나, 두 기업이 합병하여 하나의 기업이 되는 기업 결합방식으로, 기업의 빠른 성장·혁신을 가져오는 수단 중의 하나이다. 핵심기술·시장지배력 등에 목적을 둔 M&A를 단순한 기업 간 거래로만 여긴다면 IB나 전략컨설팅펌이 서운해 할지 모른다. 기업이 처한 상황과 전략적 목표, 그리고 미래의 시장환경을 사전에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M&A는 다음과 같이 세분화할 수 있다. 합병 흡수합병 신설합병 인수 주식인수 : 구주·신주 구주양도 : 지배주식 양도, 시장매수, 공개매수 신주양도 : 제3자.. 2025. 9. 26.
[기업] 메리츠의 뿌리, 한진 2025년 현재 메리츠그룹은 금융혁신그룹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2005년 한진그룹 계열분리 당시에는 막내아들이 비주력을 맡았다는 평가가 많았다. 2005년 한진그룹 내 다음 금융계열사들이 메리츠 브랜드로 분리·독립하면서 금융전문 브랜드 체계를 확립했지만, 메리츠금융그룹의 자산은 3.3조원에 불과했다. 동양화재 : 훗날 메리츠화재한진투자증권 : 훗날 메리츠증권한불종합금융 : 훗날 메리츠종합금융 이전 글 역사를 써나가는, MG손보>에서는 동양화재(구 조선화재)가 삼성그룹을 거쳐서 1967년 한진그룹으로 인수되었다고 언급했었다. 메리츠증권은 최희문을 전문경영인으로 영입한 2009년까지 중소형 증권사에 불과했다. 2010년 메리츠종금증권(메리츠증권·메리츠종금 합병)이 출범했고, 2011년 메리츠화재를 인적분할하.. 2025. 9. 24.
[펀드] 개인투자자의 헤지, 시간 개인적인 투자성향을 라이프사이클에 맞게끔 변화하고 있다. 20~30대에는 자본차익(capital gain)을 목적으로 집중투자를 주로 하는 편이었는데, 특히 한국증시에서는 한번 물린 후 오랜 시간 고생하는 경우가 많았다. 수 많은 투자서에서는 분산투자를 권하지만, 운영자본이 적은 개인의 눈에는 성이 차지 않는 경우가 많다. 40대 들어서 적지만 꾸준한 운영수익(income gain)에 대한 고민을 많이하게 되었는데, 그 계기는 포커였다. 25년 만에 카드를 잡은 그 날, 일상에서 가볍게 베팅할 만한 뭔가를 찾고 싶었다. 오랜 경험으로 국내증시의 한계(변동성·하방리스크)를 체감한 바 있어, 자연스럽게 미국증시로 관심이 가게 된다. 여러 펀드와 달리, 개인은 운영자본이 너무 적다. 운영자본이 적으면, 수익.. 2025.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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