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동산·금융투자102 [부동산] PFV를 대체할, 프로젝트리츠 라이온미싱은 1960년대 설립된 재봉틀(가정용) 전문 제조사로, 일본회사 자노메(JANOME)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사자표 미싱을 출시했다. 2021년 공장부지(서초동)를 매각한 후, 여전히 가정용 미싱(라이온5500A 등)을 판매 중이다. 강남역 삼성타운의 동편(교대역 방면)에는 넓은 부지가 남아 있는데, 3개의 부지로 구성된다. 라이온미싱 : 5,363㎡롯데칠성음료 : 43,000㎡코오롱 : 35,316㎡ 3개의 부지는 특별계획구역(서초로 지구단위계획 내)으로 지정되어 있다. 특별계획구역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세부구역 중의 하나로, 창의적 개발(현상설계 등)이 필요하거나 장기적 개발을 위한 별도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부동산개발에 있어서 유연성을 부여하기 위한 장치 중 하나이다.지구단위계획(국토계획법 제.. 2026. 1. 24. [금융] 신탁사 우위에 선, PF대주 2026년 1월 신한자산신탁이 책준신탁(책임준공형 관리형토지신탁)과 관련하여, 현재 대주단을 상대로 진행 중인 PF원리금 지급 소송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전해진다. 이는 대주단이 요구하는 PF원리금 전액을 지급하겠다는 의미로, 현재 진행 중이거나 향후 진행하려 했던 신탁업계 관련소송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전 글 사법리스크에 놓인, 신탁>에서 부동산신탁업계가 신한신탁의 손해배상소송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고 언급했었다. 현재 부동산신탁업계의 상황은 전반적으로 녹록치가 않다. 2025년부터 시장에서는 코리아신탁·우리자산신탁의 위기설이 회자되고 있으며, 실제 무궁화신탁은 위기가 현실화된 상황이다. 이전 글 부실낙인의 점잖은 표현, 시정조치>에서 2024년 11월 금융위원회는 무궁화신탁에 경영개선명령을.. 2026. 1. 14. [기업] 부동산으로 부활한 재벌, 율산 2025년 11월 서울시가 서울고속버스터미널(반포동) 부지 복합개발을 추진한다고 발표하면서, 터미널 지분을 보유한 천일고속 주가가 10배 가량 상승했다. 2024년 말 기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구조는 다음과 같다. 신세계센트럴시티 70.49%천일고속 16.67%동원로엑스(동원산업 계열) 11.11%신선호 1.56%동양고속 0.17% 신선호는 유일한 개인주주이면서, 신세계센트럴시티(비상장)의 지분 38.14%를 가지고 있다. 서울도시계획이야기(손정목 저) 제3권에서는 율산에 대한 언급이 있다. 1960년대까지 서울시내 시외버스터미널은 지역마다 별도의 회사가 있었으나, 서울시가 이를 하나로 통합(강남)했다. 1970년 전후만 하더라도 영동(현 강남, 영등포 동쪽)은 미개발지였으며, 영동에 덩그러니 놓인 .. 2025. 12. 19. [금융] 끊임없이 빈틈을 노리는, 헤지펀드 1973년 조지 소로스와 짐 로저스가 퀀텀펀드(Quantum Fund)를 설립했다. 초창기에는 정치적 이슈(닉슨 사임)와 글로벌 위기(유가파동)으로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이후 글로벌 전략을 통해 막대한 수익을 올리게 된다. 대표적인 전략은 국가별 환율·금리과 글로벌 자금흐름과 관련된 페그 붕괴와 통화투기였다. 페그 붕괴는 다음과 같이 전개된다. 글로벌자금 유입 : 저금리(선진국) → 고금리(신흥국)환율 고평가글로벌자금 유출 : 금리인상, 환위험 회피외환보유고 고갈페그 포기 순으로 전개 1980년까지 퀀텀펀드의 8년 수익률이 4,200%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로저스의 딜소싱 능력과 소로스의 거시전략과 모멘텀 철학이 결합한 결과라고들 한다. 하지만 소로스는 로저스를 직원으로 여겼던 것으로 보이며, .. 2025. 12. 9. 이전 1 2 3 4 5 6 ··· 2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