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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금융투자111

[기업] 럭셔리 컬렉션의 후계자를 찾는, LVMH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Louis Vuitton Moët Hennessy) 그룹 베르나르 아르노(Bernard Arnault) 회장은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서 2022년 말 세계 1위 부호로 꼽혔으며, 2023년 4월 19일 현재 약 276조 원의 부를 소유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그는 킬러 본능과 정교함으로 경쟁 명품회사들을 기업사냥하고 여러 세대의 패션 디자이너들을 육성해 프랑스 시가총액 1위(약 636조 원)의 LVMH를 구축하였다. 이 과정에서 경쟁자들로부터 얻은 별명이 캐시미어를 입은 늑대이다. 2023년 4월 아르노가 자녀들을 상대로 럭셔리제국을 이끌 후계자 선정 오디션을 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아르노는 2023년 3월 그룹 최고경영진의 은퇴나이를 기존 75세에서 80세로 올렸.. 2023. 4. 23.
[금융] 유사수신과 헷갈리는, 투자계약증권 2023년 3월 9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주식리딩방으로 인해 발생한 과거 투자손실을 보상해주겠다며 접근해서 가상자산에 대한 신규 투자를 유도하는 수법으로 자금을 모집한 후 편취하는 유사수신 등 사기업체들이 성행하고 있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금융당국과 금융회사를 사칭하고 심지어 가짜 문서까지 제시하는 등 피해자들을 기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건에는 스마트폰의 일상화 이후 자리잡은 두 가지의 투자수단인 주식리딩방과 가상화폐이 등장한다. 유사수신은 오래 전부터 횡행했지만, 최근에 와서는 다양한 유혹수단과 융합되는 모양이다. 인가받지 못한 금융회사, 유사수신업체 한국에서 합법적 수신행위를 하려면 금감원의 인가를 받아야만 하며, 이런 행정적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수신행위를 한다면 불법적.. 2023. 4. 19.
[부동산] 주가조작 버금가는, 전세사기 주거형태는 다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아파트빌라단독주택 과거 서울은 단독주택 비율이 월등히 높았다. 하지만 증가하는 도시인구를 수용하기 위해 한정된 토지 위에서 주거형태는 계속 변화해 왔는데, 보편적으로 단독주택→빌라→아파트 순으로 재건축이 진행되어 왔다. 많은 토지가 높은 가격대의 아파트 용도로 변했지만, 여전히 아파트를 선호하는 수요에 비해 공급은 부족한 상황이다. 상대적으로 자금력이 부족한 서민·청년들도 아파트와 유사한 주거환경을 원해 왔고, 임대차시장에서는 그 대체재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빌라를 공급해 왔다. 빌라는 원룸·반지하·옥탑방에 비해 넓고 쾌적한 편으로, 향후 아파트로 갈아탈려는 서민·청년의 사다리 역할을 해왔다. 문재인 정부는 주택담보대출(매매 측면) 규제를 강화하면서, 전세자금대출.. 2023. 4. 17.
[기업] 기회와 승계가 점점 다가오는, 애경 2023년 4월 18년차 저비용항공사(LCC, Low-Cost Carrier) 제주항공이 35년차 대형항공사(FSC, Full Service Carrier) 아시아나항공보다 2023년 1분기 더 많은 여객을 실어나른 것으로 집계되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2022년 말 기준으로 운영 중인 항공기의 수는 아시아나항공 77대, 제주항공 37대로 큰 격차를 보였지만, 제주항공의 여객실적은 대항항공에 이어 2위를 기록하였다. COVID-19 팬데믹 이전에는 아시아나항공이 여객실적에서 제주항공을 앞섰지만, FSC들이 화물사업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면서 반사적으로 제주항공의 여객실적이 증가한 것이다. 애경그룹은 제주항공의 대주주로, 제주항공에 지속적인 출자(2020년 688억, 2021년 884억, 2022년 10.. 2023.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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