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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금융투자168

[기업] 잊혀진 것을 되살린, 부창제과 부창제과가 배우 이장우를 모델로 한 마케팅과 성심당 전략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2024년 10월 부창제과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스위트파크(B1)에 1호점을 오픈할 당시 엄청난 인파가 몰리면서 유명세를 치렀는데, 오픈시간 2시간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하여 대기시간이 약 4시간을 넘었었다. 준비한 물량은 단 3시간 만에 모두 소진되었다. 이후 부창제과의 입점현황은 다음과 같다. 2호점(신세계백화점 대구점) : 2024년 12월3호점(스타필드 수원점) : 2025년 2월4호점(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 2025년 3월5호점(신세계백화점 대전점) : 2025년 4월대구 2호점에서는 백화점 내 명품브랜드의 매출을 뛰어 넘은데 이어, 부산 4호점에서도 엄청난 매출을 보였다. 2025년 5월 부창제과 4호점(.. 2025. 5. 6.
[퇴직연금] 여전히 선호되는, 일시수령 2025년 4월 홈플러스는 퇴직연금 적립금 1,100억원을 미납되었다고 알려졌는데, 현재 유동성 위기에 처한 많은 기업들의 사정도 비슷하다. 홈플러스는 퇴직연금 적립금을 15개 금융기관에 분산운용해왔으나, 2025년 3월 기업회생 절차의 개시로 미납되기 시작했다. 미납액은 2025년 납부해야 할 적립금 540억원과 대법원의 통상임금 기준 변경 판결(2024년 12월)로 발생한 추가 적립금 560억원이다. 홈플러스는 회생계획안에 미납액 지급에 관한 사항을 반영할 것이다. 연금보험은 노후소득 보장을 위한 장치로 등장했으며, 고령화로 인해 그 중요성을 더 크다 할 것이다. 하지만 COVID-19 이후 경기침체가 점차 악화되면서 연금보험 해악이 증가하고 있다. 가계에서 소득이 줄어들어 고정비를 감당하기 어려울 .. 2025. 4. 9.
[부동산] 관리비 부담이 가중된, 신탁사 현행 신탁법(2012. 7. 26. 시행)이 적용되는 집합건물에 관한 담보신탁 사안에 대하여, 최근 대법원이 수탁자의 대항력(관리비 납부)을 정리했다. 2025년 2월 집합건물 관리단(원고)이 위탁자(피고A, 시행사)와 신탁사(피고B)를 상대로 낸 관리비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심(원고패소)을 파기하였고, 신탁사가 관리비를 지급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이다. 책준관토 손해배상소송 1심 판결을 앞두고 있는 신탁사 입장에서는 꽤나 불리한 변화가 나타난 것이다. 수탁자의 최강 권리, 비용상환청구권수탁자는 제3자에 대하여 신탁재산에 관한 조세·공과(공과) 및 기타 신탁사무처리비용은 부담하는 바, 신탁재산·고유재산으로 변제하게 된다. 고유재산으로 변제한 수탁자는 비용상환청구권(신탁법 제42조)을 가지게 되는데, 비.. 2025. 4. 2.
[금융/인물] 환상을 심어주는, 폰지 2025년 3월 이준석(개혁신당 의원)이 국민연금 개혁안을 폰지사기로 비유·비난하면서, 23년 동안 총 1.1억원 이상 수령한 사례를 들었다. 납부액(657만원)의 18배 가량을 기수령하였고, 앞으로도 사망시까지 수령하게 될 것이다. 물가상승률·소득재분배을 감안하더라도, 과도한 수혜라고 생각된다. 솔직히 40대들도 20년 후의 국민연금에 대한 별 기대가 없는 상황인데, 미래세대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짊어지게 하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소득재분배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세대에서 끝을 내야 하는데, 눈 앞의 정치적 이익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진 정치인·관료들에게 이러한 부분까지 기대하는 것은 무리이다. 미래세대(후납투자자)의 돈으로 과거세대(선납투자자)의 원리금을 빼준다는 측면에서 바라보면, 국민연금은 폰지사기 구.. 2025.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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