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일반131

[일상] 물이 당연히 생기는, 에어컨 최근 스탠드에어컨 내부에서 물 방울이 떨어지는 소리가 귀에 거슬렸다. 실제 물샘이 없이 소리만 나는 경우에는 정상일 가능성이 높지만, 반복적으로 떨어지거나 새어나온 물이 보이면 점검이 필요하다고 한다. 에어컨 내 물소리의 가장 흔한 원인은 응축수의 정상적인 흐름이거나 배수 이상이다. 냉방가동 중에는 열교환기에 물방울이 맺히는 것이 정상이며, 특히 가동 초기에 간간히 한 방울씩 떨어지곤 한다. 고온다습(실내온도 25℃ 이상, 습도 50% 이상)에서 배수호스에서 다랴으이 물이 지속적으로 배출된다. 특히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는 에어컨에서 응축수가 증가할 수 있다. 저온저습(실내온도 25℃ 이하, 습도 45% 이하)에서는 배출되는 물의 양이 급감하기도 한다. 생성된 응축수가 내부 드레인팬에 모여 호스를 통해 중.. 2026. 7. 21.
[투자] 계속되는 AI 쇼크, 중국 2026년 6월 지방선거 이후, 한 자산운용사 대표로부터 중국AI업체(반도체 포함)의 한 차례 반격이 있을 것이라는 말을 전해 들은 적이 있다. 중국 첨단산업이 미국에 대항할 수 있는 부분은 단연 가성비인데, 문제는 기술의 불투명성과 정보보안이었다. 2026년 7월 베이징 문샷AI 테크놀로지(Beijing Moonshot AI Technology)가 키미(KIMI) K3를 공개하면서, 자체평가를 발표했다. Claude Fable 5(앤트로픽)와 GPT-5.6(오픈AI) 보다는 뒤쳐진 상태이지만, Opus 4.8(앤트로픽)은 능가했다는 것이다. 키미K3는 중국AI산업의 역량이 기존의 가격경쟁력을 벗어나, 기술경쟁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실제 키미K3를 Sonnet(앤트로픽) 수준으로 책.. 2026. 7. 18.
[기업] 아이스크림의 고급화, 한화 베러스쿱크리머리(Better Scoop Cremery, 아이스크림업)는 한화갤러리아 자회사로, 2025년 5월 벤슨(Benson)을 오픈하면서 프리미어 아이스크림 시장에 진입했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품질 기준을 구현하기 위한 자체 공장을 준공한 이후였다. 벤슨의 생산공장은 자동화를 바탕으로 동일 규모의 공장 대비 근무인력이 50~60% 수준이라고 한다. 전 공정(원유가공·제조·포장 등)을 커버하는 로봇은 한화로보틱스 제품이라고 하는데, 벤슨은 김동선(한화갤러리아 부사장, 한화그룹 3남)이 브랜드 런칭 전과정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3년 10월 (주)한화에서 분리·독립한 한화로보틱스(자본금 610억원)의 지배구조는 다음과 같다. (주)한화 : 67.97%(현물출자, 로봇·AGV 사업 관련 자산.. 2026. 7. 18.
[기업] 서브웨이를 현대화한, 로어크 2023년 이후 서브웨이(Subway) 매장이 더 많아지고 현대화되었다는 느낌을 받았다면, 사실이다. 1965년 피터 벅(미국 물리학자)는 브리지포트(코네티컷주)에 서브웨이(샌드위치 가게)를 열었는데, 친구(프레드 델루카)로부터 빌린 1,000달러로 창업했다. 50년 이상을 두 집안이 공동으로 경영해 오면서, 미국 내 패스트푸드 체인 매출 8위(전세계 3.7만개 매장)까지 성장했다. 다만 2016년 이후 경쟁 심화와 브랜드 현대화 지연 등으로 수천 개 매장이 폐점하면서, 체인가치의 하락이 우려되었다. 2023년 8월 로어크캐피탈그룹(Roark Capital Group, 애틀랜타 기반 PE)는 서브웨이 지분 100%를 인수했는데, 인수가격은 96억 달러 가량(LTV 50% 이상 추정)이었다고 한다. 인수가.. 2026. 7. 1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