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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금융투자185

[부동산] 전략적 기업구조조정, 하이브리드 매출·사업규모 기준으로 국내 디벨로퍼(시행사) 빅3는 다음과 같다. 신영(정춘보, 1984년 설립)MDM(문주현, 1998년)DS네트웍스(정재환, 2006년 사명 변경) 부산시청 9급 공무원(항측계)으로 근무하던 정춘보는 도심 재개발 사업의 비전을 내다보고, 1984년 신영기업을 창립했다. 1997년 구미동(분당)의 부지를 매입하여 오피스텔을 시행했는데, 오피스에 주거 개념을 접목시킨 유럽형 하우스텔이었다. 2004년 지웰(G-well)을 론칭한 후, 2007년 옛 대농공장 부지(청주) 위에 청주 지웰시티를 성공시켰다. 당시 국내 최대 규모의 MXD(민간복합용도개발) 사업으로 평가받았다. 참고로 대농(섬유업)은 IMF 외환위기로 법정관리에 있었고, 2004년 산은캐피탈과 컨소시엄을 구성한 신영이 200.. 2026. 8. 1.
[부동산] 정비사업 실패의 결과, 현금청산 2018.2월 빈집특례법(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이 시행되었는데, 시간·비용 절감을 통한 도시재생 활성화가 목적이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다음 4가지 유형이 있다. 자율주택정비사업가로주택정비사업소규모재건축사업소규모재개발사업 자율주택정비는 주민합의체를 구성하여 스스로 개량하거나 새로운 주택을 짓는 사업으로, 주민합의체는 노후된 단독주택이나 다세대주택 소유자 2명 이상으로 구성된다. 가로주택정비는 아파트·빌라 등에서 가장 흔하게 추진되는 형태로, 기존 도로망·구역을 유지하면서 노후·불량 건축물을 소규모로 정비한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소규모 공동주택(200세대 미만)을 대상으로 하며, 소규모재개발은 역세권이나 준공업지역 등에서 소규모(5,000㎡ 미만 등)로 도시·주거 환경을 개선한다. 소규모주.. 2026. 7. 23.
[부동산] 물딱지를 피하기 위한, 잔금 전 등기 2026년 7월 대통령(이재명)의 주택매도가 정치쟁점화되고 있는데, 매도인대출(Seller Financing)이라는 독특한 거래방식이 그 중심에 있다. 사실 매도인이 잔금 전에 근저당으로 등기이전을 하던 방식은 완전 새로운 방식은 아닌데, 그 동안 강남 일대에서 쉬쉬하면서 진행되어 왔던 것으로 들었다. 거래방식에 위법은 없으나, 문제는 등기시점이 매도인·매수인 모두의 입장에서 투기적 꼼수로 비춰질 수 있다는 점이다. 사인이라면 모르겠지만, 공인은 윤리·도덕적 비난을 피해갈 수는 없을 것이다. 매도인을 비싸게 팔아야 하고, 매수인은 물딱지를 피해야 한다. 거래당사자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사업시행자 지정고시(6월 30일 지정 신청) 전에 등기를 완료해야 한다. 투기과열지구 내 재건축·재개발 구역에서는.. 2026. 7. 22.
[부동산] 혈연이 아닌 자산, 계층화 주택가격이 인구수에 의해 결정된다고 믿는 것은 사회적 착각일 수 있는데, 현대 자본주의에서 자산가격은 시중통화량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이다. 현재 통화체제에서는 시중통화량이 매년 물가상승률 만큼 증가(화폐가치 하락)하고 있으며, 특히 국가부채가 많은 국가는 채권발행량에 해당하는 만큼 시중통화량이 더욱 증가하게 마련이다. 전근대시대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철저히 계층화된 신분·계급사회였는데, 한국은 일제강점기·해방·한국전쟁·산업화 과정에서는 계층화가 크게 완화되었다. 하지만 선진국 진입(저성장) 국면에서 보수적인 계층화가 부를 통해 진행되고 있는데, 이는 자산의 양극화에서 주로 나타난다. 과거의 계급은 혈연을 중심으로 이어졌지만, 현대의 자본주의에서는 자산을 통해 부가 이전된다. 부가 계급인 세상이다. 영화 설.. 2026.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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