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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금융투자111

[금융/암호] 슬슬 움직이는, 초기 비트코인 2025년 7월 사토시 시대에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주소(지갑)에서 8만 BTC(11.8조원 수준)이 다른 지갑으로 이동했다. 고래(초기 채굴자)가 휴면지갑에서 대량매도한 것으로 보이며, 일각에서는 사토시 본인의 지갑이라는 추측도 있다. 이전 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어플, 비트코인>에서 사토시가 사망했을 가능성을 언급했었는데, 2015년 12월 크레이크 라이트가 실제의 사토시라는 보도에 대해 사토시의 계정에서 아무런 반응이 없었기 때문이다. 또한 비트코인을 선점한 대량보유자들이 증가하는 수요자들에게 매각함으로써, 비트코인 소유자의 전환·저변확대가 나타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비트코인의 가격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상승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고, 비트코인의 현실적인 활용도가 커져 살 .. 2025. 7. 28.
[경제] 금리인하 경쟁의 단초, 관세 인류가 정착생활을 시작하고 도시를 형성하면서, 자연스레 교역이 늘어났다. 서양 고대문명(메소포타미아·이집트)에서는 특정지역을 통과하는 외부의 상품에 대해 관습적으로 세금(통행료)을 부과하는 제도가 있었는데, 오늘날 관세의 기원이다. 관세는 국내산업을 보호하고 국가재정을 확보하려는 목적에서 시작되었다. 통행세의 개념에서 출발하다 보니, 해적과도 연관이 많다. 16세기 대항해시대, 대서양으로 진출한 스페인은 지중해에 대한 관심이 줄어 들었는데, 이 때 이슬람 해적들이 타리파(스페인 남부 섬)를 점령했다. 타리파(Tarifa)는 타리크(Tariq, 무어인 장군)의 이름을 딴 지명이다. 해적들은 타리파를 거점으로 하여 지브롤터 해협을 통과하는 무역선들로부터 통행료를 강제징수했는데, 이 통행료가 훗날 관세(Tar.. 2025. 7. 10.
[부동산] 또 다시 시작될지 모를, 규제폭탄 오늘날 부동산시장 참가자들은 과잉정보를 얻고 있는데, 거짓된 선동성 정보와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가 마구 섞여 있다. 합리적인 인간들은 과잉정보 속에서 자기 만의 학습을 통해 빠른 판세분석력과 판단력을 키우게 된다. 한 마디로 정보에서 금맥을 찾는 세상이다. 2025년 6월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2년 4개월(2023.1월~2025.4월) 동안 주택매매가격 상승률은 다음과 같았다. 서울 : +16.1%수도권 : +9.6%비수도권 : △1.7%동 기간 수도권의 거래량은 장기평균을 상회한 반면, 비수도권의 거래량은 장기평균을 밑돌았다. 강남 일부 아파트가격의 상승률이 연 +30% 수준(주간 +0.7%)이라는 우려 섞인 강조도 빠트리지 않았다. 외지인의 서울주택 매입비중은 매매가격지수와 1.. 2025. 6. 27.
[기업] SK계열이 아닌, SK증권 2024년 12월 SKS PE가 동양시스템즈(구 동양네트웍스 IT부문)에 투자한 100억원을 회수하지 못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는데, 동양시스템즈가 회생기업 M&A의 매물로 나오면서 구주가 소각될 가능성이 높아졌던 것이다. 1991년 동양그룹은 동양네트워크(IT전문)를 설립했다. 2020년 동양네트워크는 물적분할을 통해 동양시스템즈(IT부문)를 신설한 후, 최장림(1세대 벤처창업가)에게 매각했다. 이후 수익성이 저조한 국내 SI(시스템통합) 분야에서 벗어나려는 다각화를 시도했으며, 특히 해운IT사업에서 두각을 보였었다. 2022년 10월 SKS PE의 펀드는 동양시스템즈가 발행한 RCPS(100억원 규모)를 인수했는데, 성장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이전 글 자본 행세하는 부채, 신종자본증권>에서.. 2025.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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