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골프21 [골프] 클럽을 놓칠 순 없어, 기도드릴 8년째 골프를 독학하면서, 글을 통해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이 오른검지였다. 개인적으로 탑까지 한방에 보내기 위해 떠올리는 이미지는 야구에서의 피칭동작인데, 피칭동작은 오른팔꿈치와 몸통의 거리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주말골퍼는 피칭동작을 제대로 못하기에, 오른팔꿈치 각도가 무너지면서 온갖 잘못된 스윙이 나온다. 개인적으로 피칭동작이 잘 잡히기 시작한 시점은 오른검지를 꽉 접기 시작한 이후였는데, 오른검지 방아쇠의 공간을 없애기 위해 오른엄지를 활용했다. 다시 말해 오른엄지로 오른검지를 누르면서, 락(lock)을 걸은 것이다. 프로골퍼는 백스윙 내내 하체가 철저히 고정되어 있지만, 대부분의 주말골퍼는 골반중심이 오른쪽으로 움직이게 된다. 한 번 오른쪽으로 이동한 골반중심을 임팩트 시점에 왼.. 2026. 2. 28. [골프] 볼의 왼면에 집중, 다운블로우 드라이버 슬라이스의 원인은 임팩트 구간에서 페이스가 열린 채로 아웃인 궤도를 가지기 때문이다. 쉬운 처방은 페이스를 닫고 치는 것인데, 이 상태에서는 아웃인 궤도를 그리기 쉽지 않다. 슬라이스의 2가지 문제점이 모두 치유될 것이며, 릴리즈도 수월해지게 된다. 10도 정도 닫은 채로 그립을 잡고, 오른쪽으로 틸트를 하면 페이스면이 스퀘어로 보이게 된다. 전환동작·다운스윙에서 왼어깨의 위치는 중요한데, 결론적으로 왼어깨는 뒤로·위로 가면 안된다. 왼어깨는 최대한 앞으로·아래로 견뎌야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많이 하는 드릴이 오른팔이 왼팔의 아래로 지나가는 느낌을 가지는 것이다. 본능적으로 왼팔이 오른팔을 덮고 지나가면, 어깨가 크게 돌게(풀리게) 된다. 이런 상태에서 공을 맞출려고 하다보니, 왼어깨가 위로.. 2025. 12. 5. [골프] 다운스윙의 결정적 비법, 견갑 왼손은 스윙 내내 코킹을 해야 하는데, 코킹의 모습은 스윙 단계에 따라 다음과 같이 보인다. 어드레스에서의 코킹 : 커핑탑에서의 코킹 : 보잉 엄밀히 말해서, 탑에서의 코킹은 보잉처럼 보일 뿐이다. 당사자 입장에서는 코킹이 풀리 않도록, 왼손 엄지·검지에 힘을 엄청 주려고 애쓰고 있는 것이다. 대부분의 아마추어는 백스윙탑에 도달하기 전에 이미 코킹이 풀리면서, 많은 문제점이 발생한다. 언코킹은 백스윙탑에서의 왼손목 보잉 범위를 확대시킬 것이며, 이로 인해 샤프트는 요구되는 궤도보다 낮게 넘어 가게 된다. 쉽게 말해 오버스윙이다. 왼손 엄지·검지에 힘을 주면서 왼손뭉치를 헤머처럼 느껴야 하며, 이후 명치에 매달은 궤종은 왼발을 딛음으로써 위로(뒤가 아님) 던진다는 느낌으로 돌아야 한다. 왼발로 들어 올린 .. 2025. 10. 19. [골프/골프장] 야경이 아름다웠던, 블루헤런 2025년 현재 KLPGA 4대 메이저대회는 다음과 같다. 크리스에프엔씨 KLPGA 챔피언십(5월)DB그룹 한국여자오픈(6월)KB금융 스타챔피언십(9월)하이트진로 챔피언십(9월) KLPGA 메이저 대회는 2001년부터 도입되었으며, 2009년 하이트컵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로 승격하면서 4대 메이저 체제로 확대되었다. 2017년 한화 클래식이 메이저로 추가되어 5대 메이저로 운영되었으나, 2024년 한화 클래식이 폐지되면서 다시 4대 메이저로 축소되었다. 2025년 마지막 메이저, 야간경기 2025년 9월 말 블루해런GC에서 개최된 KLPGA 마지막 메이저대회에서 이색적인 연장전이 펼쳐졌다. 파이널 라운드에서 동향(청주) 출신의 성유진(2000년생)·노승희(2001년생)가 4차례의 연장전을 가졌는데, 우.. 2025. 9. 29. 이전 1 2 3 4 ···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