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646 [패션] 전진하는 기마, 버버리 1856년 21세의 토마스 버버리가 베이싱스토크(Basingstoke, 영국 햄프셔주)에서 버버리스(Burberrys) 브랜드를 만들었는데, 당시 무겁고 불편한 외투를 대체할 만한 통기성 있는 의류를 판매할 목표였다. 초창기에는 영국의 거친 기상조건에 맞는 실용적인 아우터웨어를 주로 판매했다. 1879년 버버리는 방수성·통기성을 갖춘 개버딘(gabardine)을 개발하였는데, 능직(twill) 조직의 개버딘은 표면에 대각선 결이 보인다. 개버딘은 탐험가에게 인기가 많았으며, 일상복 외에도 레인코트·트렌치코트에 사용되었다. 1901년 버버리 로고는 공모를 통해 말 타는 기사상(Equestrian Knight Design), 라틴어 Prorsum(전진, 앞으로), 그리고 세리프체의 브랜드명를 확립했다. 정통.. 2026. 6. 29. [투자] 복정역의 부동산 재료, 현대차 복정역 일대의 대규모 나대지에는 한때 현대건설 본사 이전설과 현대차 이전설(철수설 포함)이 난무했었다. 2026년 4월 현대차그룹은 복정역 일대의 스마트시티(R&D통합거점) 계획을 발표한 이후, 6월에는 펜스설치와 함께 많은 건설장비가 투입되고 있다. 현대차그룹 계열사들이 복정역 스마트시티 개발의 위해 신설한 SPC(HMG퓨처컴플렉스)에 투자하는 출자금 규모는 약 8조원 수준로, 2026년 상반기 이사회를 거쳐 확정된 상태이다. 현대자동차 : 2.8885조원(지분율 36.1%)기아 : 2.3635 (29.5%)현대모비스 : 1.0988(13.7%)현대제철 : 0.5164(6.5%)현대로템 : 0.4608(5.8%)추가계열(미정) : 8.4%출자금은 2026년부터 2030년 12월 23일까지 단계적으로.. 2026. 6. 28. [골프] 낮은 스윙, 스윙레프트 2026년 6월 27일 캐디(오크밸리)의 원포인트 레슨은 테이크어웨이·백스윙 과정에서 왼전완을 인(in)으로 빼지 말고, 오히려 아웃(out)으로 진행시키는 것이다. 감각적으로도 그렇게 해야만 백스윙에서 양팔의 뻗침과 어깨선 회전이 원만히 된다는 것은 느끼고 있던 차에, 이론적으로도 누군가 확인을 시켜주니 좋았다. 그린 주변 벙커샷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윙 내내 오른팔꿈치를 왼팔꿈치 위에 둔다는 느낌이며, 개인적으로 사선치기라는 표현이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흔히 "스윙을 낮게 해라"는 말과도 일맥상통하다. 임팩트 순간까지 왼손이 오른손 아래에 있어야 하는데, 이는 퍼올리려는 의도(오른어깨가 내려가고 왼어깨가 올라오는)를 물리쳐야 한다. 이러한 느낌은 알고난 이후부터는 벙커(페어웨이 벙커 포함)에서 실수.. 2026. 6. 28. [음식] 생각보다 오래된 습관, 식후 커피 1883년 퍼시벌 로웰(Percival Lawrence Lowell)은 보빙사(미국 수호통상사절단) 일행을 안내하는 임무를 맡았는데, 당시의 경험을 담은 저서 조선, 고요한 아침의 나라(Chosön, the Land of the Morning Calm - A Sketch of Korea)를 출간했다. 대항항공 스카이패스의 회원등급 중 하나인 모닝캄이 떠오른다. 1884년 로웰은 고종의 초청으로 조선을 방문하여 사진기록을 남겼는데, 고종의 어진사진을 찍은 최초의 외국인이다. 그의 저서에는 커피에 관한 다음의 내용이 담겨있다. 1884년 1월의 어느 추운 날,조선 고관(경기도 관찰사)의 초청으로 한강변 별장에 유람을 가꽁꽁 얼어붙은 겨울 한강의 정취를 즐기던 중'잠자는 물결'이라는 누대에 올라당시 조선의 .. 2026. 6. 28.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16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