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동산·금융투자111 [금융] 다시 찾아온 자산사이클, 금리인하 미국 FED가 기준금리를 0.5%p 인하하는 빅컷(Big cut)을 단행하면서, 통화정책을 피벗했다. 지난 몇달 동안 시장(금융·자산)을 들었다 놨다 하던 FED에서 노련하게 실행한 만큼, 단행이라는 표현이 아깝지가 않다. 수개월 동안 전세계의 투자자들은 파월의 입만 쳐다보며 기대·실망을 반복했고, 그 사이에 금리인하에 대한 불확실성을 커져만 갔다. 여기서 파월의 노련함을 엿볼 수 있었는데, 긴장을 충분히 늦춘 후에 과감하게 빅컷을 한 것이다. 몇 개월 전에 금리인하를 했더라면, 아마도 시장의 변동성이 더 컸을 것이다. 물론 거의 확정적인 사실은 존재하는데, 금리인하의 추세화가 자산가격의 우상향으로 이어질 거라는 것이다. 금리정책 변곡점을 지난, 미국 최근 미국은 고금리(모기지금리 7%대) 상황에서도 주.. 2024. 9. 26. [지역] 오래 전 글로 피어난, 파주 자유로를 타고 북쪽으로 향하면 파주출판도시(파주출판문화정보산업단지)가 나오는데, 2007년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할 당시 주말이면 친구와 함께 파주출판도시로 드라이브를 다니곤 했다. 나름 부동산개발 분야에 종사한다고 당시 핫했던 타운스우스 헤르만하우스를 둘러 보면서 시시콜콜한 평가를 했던 기억이 난다. 당시에 파주에는 볼 만 공간이 꽤 생겼었는데, 그 중에는 헤이리예술마을도 있다. 단군 이래 최대의 주택공급, 1기 신도시 전두환 정권 시기인 1986년부터 몇 년간 3저 호황(저달러·저유가·저금리)에 힘입은 전례없는 활황기를 맞이하게 되었는데, 사회전반으로 번진 호황은 부동산시장 내 아파트가격을 급등시켰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내놓은 것이 수도권 1기 신도시(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 건설계획이었는데, .. 2024. 9. 17. [금융/암호] 비트코인 길 위의 마일스톤, 반감기 미국에서는 4년 마다 거론되는 내러티브가 있는데, 비트코인 반감기와 미국 대통령 선거이다. 서사(narrative, 내러티브)의 사전적 의미는 어떠한 사물·사실·현상에 대하여 일정한 줄거리(스토리)를 가지고 하는 말·글을 의미하는데, 현실에서는 특정한 시공간 내에서 인과관계로 이어지는 사건의 연속을 의미하기도 한다. 오늘은 비트코인 반감기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자. 비트코인의 마일스톤, 반감기 법정통화는 중앙은행의 지속적인 통화팽창으로 인플레이션이 불가피하고, 이로 인해 시간이 지날수록 통화의 구매력은 점차 줄어든다. 다른 말로 '화폐가치의 하락'이다. 비트코인은 투명한 통화정책과 제한된 발행량을 통해 누구의 통제도 받지 않는 가치저장 수단으로서의 역할로 세상에 등장했다. 법정통화와의 차별화를 위해, 사.. 2024. 7. 24. [부동산/금융] 계속되는 시행착오, 부동산신탁 금융권에서 신탁(trust)은 쉽게 접할 수 있지만, 왠지 전문적인 영역으로 여겨진다. 우리가 은행에서 볼 수 있는 신탁상품 홍보는 거의 금전신탁에 관한 것이다. 금전신탁(money trust)은 고객으로부터 금전을 신탁재산으로 예탁받아 이를 대출·사채매입 등에 활용한 다음 일정기간 후에 원금·수익을 수익자에게 돌려주는 것이다. 2022년 말 기준으로 신탁업을 영위하는 회사는 총 60개로, 겸영 46개(은행 18, 증권사 21, 보험사 7)와 전업 부동산신탁사 14개이다. 겸영 46개사는 인가 단위별로는 종합신탁업 38개, 금전신탁업 8개로 나뉜다. 부동산신탁업자는 부동산만 수탁받을 수 있고, 종합신탁업자는 부동산신탁이 가능은 하지만 업무제한이 있다. 현행 부동산신탁제도는 일본의 제도를 본떠 만든 것으로.. 2024. 7. 11.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