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717 [인프라] 생산보다 유통이 어려운, 전기 AI산업은 흔히 소프트웨어 산업으로 느껴지지만, 현 시점에스는 자원 집약적 산업임이 드러나고 있다. 여기서 자원은 자본·전력이며, 이 자원의 부족으로 인해 공급능력이 제약 받을 가능성이 높다. AI칩의 공급이 충분하더라도, 수요처의 자금조달 능력과 전기 인프라가 의심을 받는 국면이다. 발전능력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송전(유통)의 제약을 줄이는 것도 향후 전력산업의 과제이다. 아무리 많은 전기를 생산하더라도, 송전(current, 유통) 인프라가 받쳐줘야만 소비자들이 사용할 수 있다. 생산보다 유통, 송전전기는 소비되는 지역과 생산되는 지역이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다. 동해안에 신설되는 원자력·화력발전소 외에 호남지역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도 급증하는 것도 문제인데, 원격지에서 생산한 전기를 수도.. 2025. 12. 5. [종교] 색다른 주술 느낌, 일본불교 한국인의 무속사랑은 은밀하면서도 강렬한데, 돈과 권력을 가진 사회고위층들이 더 맹종하는 경향이 있는 듯하다. 무속은 표면적으로는 전통문화 내지 대중문화의 일부로 인식되지만, 실제로 정치인·기업인·연예인 등이 개인적인 문제 해결과 사업방향, 선거전략 등에 무속을 활용하는 사례가 많다. 돈과 권력은 항상 불확실성(경쟁·위기 등)이 많은 상황에 놓이게 되고, 이는 심리적 불안을 증폭시키기 때문에 초자연적 조언에 의존하게 된다고 생각된다. 불확실성을 통제할 수 있다는 환상을 구입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한국의 고위관료들도 주기적으로 찾는 무속인이 있을지도 모른다. 2016년 11월 이재정은 국회 본회의장에서 황교안(국무총리)에게 오방색 끈을 건낸 적이 있는데, 최순실·박근혜의 샤머니즘을 강조하기 위한 퍼포먼스.. 2025. 12. 3. [건강] 생명을 위협하기도 하는, 목욕 겨울철 한국인이 일본 온천에서 숨졌다는 보도를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 특히 고령의 여행자는 히트쇼크에 유념해야 한다. 히트쇼크(Heat Shock)는 차가운 공간에서 따뜻한 공간으로 이동할 때 혈압이 급하강하면서 뇌졸중·심근경색으로 이어지는 증상으로, 주로 11~2월 사이에 빈번히 발생한다. 일본에서는 히트쇼트 응급신고 및 그로 인한 사망자가 연간 1.7만여건 이상이라고 한다.아이를 키우다 보면, 매일 아침 실내온도를 확인하는 습관이 생긴다. 겨울철 기상과 함께 조금 쌀쌀하다고 느끼는 실내온도가 21~22도 가량이었는데, 일본의 평균 실내온도는 10도 초반이라고 한다. 일본인들은 고온다습한 기후와 지진, 그리고 비용절감 등의 이유로 목조주택을 선호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단열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 2025. 12. 2. [부동산] 망가지기 마련, 공유지 언제부터인가 고급 아파트를 분양함에 있어서, 주요 마케팅 포인트 중 하나로 커뮤니티 시설이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2024년 서울 아파트 시장을 주도했던 반포의 한 신축아파트에서 커뮤니티 시설 운영에 대한 잡음이 흘러 나왔다. 입주 초기 세신사가 사우나(남탕)에 상주하면서 세신서비스를 현금결제로 제공했지만, 민원이 제기되면서 세신사를 월급제로 고용전환했다. 하지만 세신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입주민이 다시 민원을 제기하면서, 결국 세신서비스는 사라졌다. 개별적으로 소비되는 세신서비스를 이용자 현금결제가 아닌 월급제로 전환하면서, 서비스 자체가 없어진 것이다. 또한 입주 초기 사우나 내에는 공용품(샴푸·바디워시·로션)이 비치되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사우나 공용품 비용이 대폭 상승하게 된다. 일부 주민이 .. 2025. 12. 1. 이전 1 ··· 82 83 84 85 86 87 88 ··· 18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