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골프

[골프] 견고한 회전의 핵심, 둔각

by Spacewizard 2026. 9. 20.
반응형

골프 백스윙에서 유념해야 하는 부분이 <각도(둔각)>이라 생각하는데, 둔각은 90도 보다 크고 180도 보다 작은 각도이다. 스카티 셰플러의 백스윙의 대표적 특징은 탑에 도달할 때까지 코킹을 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이는 팔과 사프트의 각도가 끝까지 둔각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는 <정면에서의 둔각>이라 부르고 싶다. 개인적으로 강조하고 싶은 둔간은 위에서 내려다 본 <평면에서의 둔각>이다. 아마추어는 테이크어웨이에서 팔을 타겟반대방향으로 뻗는다고 인지하는 경우가 많다. 개인적으로 백스윙에서 팔이 허용하는 최대각도가 타겟반대방향이라고 하면, 테이크어웨이에서 이미 타겟반대방향을 향한 팔은 이후 어깨선과 예각을 이룰 가능성이 높다. 이는 팔이 풀리던가 오버스윙 형태로 나타나는 듯하며, 다운스윙에서 Out-In으로 내려오게 된다. 

평면에서의 예각

그럼 팔이 풀리지 않아서 견고한 일체감을 가지고, 오버스윙이 생기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테이크어웨이를 우측 45도 방향으로 하면 되는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왼어깨가 앞으로 튀어나가지 않게 뒤로 단단히 잡아두는 것이다. 흔한 레슨에서는 탑까지 올라가는 과정까지 왼팔꿈·왼겨드랑이를 조이라고 말과 일맥상통한다. 고정된 왼어깨로 인해 우측 45도까지 팔을 뻗는 것도 저항감이 느껴져야 하며, 테이크어웨이의 결과로 견고한 둔각이 완성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 둔각을 백스윙탑까지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야 하며, In 영역에서 내려오는 다운스윙이 In-Out 스윙을 만든다. 

평면에서의 둔각

백스윙 과정에서는 한번은 클럽헤드가 열리기 마련이다. 그래서 테이크어웨이 과정에서 1차 닫힘(오른전완 내전)과 백스윙에서 2차 닫힘(오른손목 힌징)을 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1차 닫힘에서 왼손바닥이 하늘을 바라보면 샤프트를 올리기 위해 본능적으로 왼손목을 보잉한다. 오른쪽으로 쏠린 나머지 왼손바닥이 바닥을 보면, 샤프트를 올리기 위해 왼손목은 커핑되는 것이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