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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관리] 불쾌한 후각의 원인, 에바 자가용 내부의 히터에서 시끔한 냄새를 맡을 때면, 뭔가 정신이 바짝 차려진다. 일단 후각을 자극할 정도로 차내 공기가 오염되었을 가능성을 우려하게 되는데, 악취의 원인이 에바크리닝의 먼지·곰팡이·세균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여기서 에바(eva)는 에바포레이터(evaporator)를 줄여서 부르는 용어이다. 가뜩이나 호흡기(기관지)가 좋지 않은 사람들은 곰팡이가 실내를 떠다니는 상상을 하면서, 운전 자체를 꺼릴 수도 있다. 요즘은 왠만하면 배달이 되는 시대인지라, 에바크리닝도 원하는 시간·장소로 출장을 온다. 개인적으로 사무실(역삼역 인근) 지하주차장으로 에바크리닝 출장서비스를 호출했으며, 소유시간 1시반 30분에 비용은 총 10만원이었다. 3년 전에도 블랙박스 교체를 사무실 지하주차장에서 한 적이 있.. 2025. 5. 26.
[기업] 무역협회와 LG의 합작, 파르나스 2025년 3월 셀레스트라는 명동 뉴오리엔탈 호텔(서울 회현동)을 블루코브자산운용에 220억원에 매각했다고 하는데, 자금조달 구조는 에쿼티 60억원과 대출 160억원이다. 블루코브가 실물자산을 직접 매입하는 것이 아닌, 호텔을 소유한 법인(주식회사 뉴오리엔탈호텔)의 지분을 인수 방식이라는 점이다. 이를 통해 거래비용(취득세 등)을 절감할 수 있으며, 인허가 승계 등으로 거래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다. 블루코브는 리모델링을 거친 후에 로그호텔그룹에게 위탁하여 캡슐·다인실 컨셉으로 운용할 계획으로, 로그호텔그룹은 명동 드립앤드랍 1호점(2024년)을 론칭한 바 있다. 타겟고객은 합리적인 가격의 숙박옵션을 찾는 젊은 여행객들이다. 요즘은 어플을 통해 가격비교와 함께 서비스의 질까지 확인이 가능한데, 너무 낮은 .. 2025. 5. 16.
[커피] 머신이라고 완벽하지 않아, 채널링 현재 사는 곳으로 이사오면서 브레빌 커피머신을 구매했으니, 벌써 7년 넘게 사용 중이다. 아니 중간에 기종을 한 번 변경했던 것 같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커피머신에는 별다른 관심이 없었다가, 1년 전 커피에 조예가 깊은 지인으로부터 커피머신에 대한 잡다한 얘기를 접한 후부터 집에서 추출하는 커피에 대한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낭만으로 충만한 지인은 20세 가량의 연상이지만, 17년 전부터 주기적으로 와인을 비롯한 맛집을 함께 찾고 있는 소울메이트이다.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만성위염이라고는 하지만, 위에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가급적 디카페인을 마실려고 한다. 스타벅스 라떼는 숏사이즈에 샷추가가 제맛인데, 이제는 그 강력한 맛을 가끔씩 즐기고 있다. 그 동안 별 생각없이 마시던 커피의 .. 2025. 3. 25.
[부동산/인프라] 이벤트로 성장하는, 마이스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은 전시컨벤션센터(MICE)·공공지원시설·복합업무시설·호텔 등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대표이사의 사임과 후임자 공백으로 지지부진하게 흘러가는 모양이다. 2010년대 중반 추진된 백현마이스 사업이 난항에 부딪히자, 이재명(성남시장)이 대장동 민간업자에게 검토를 지시했다는 법정증언가 나오면서 유명세를 치렀다. 성남마이스PFV는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을 위해 설립한 사업시행자로, 성남도시개발공사·메리츠증권 컨소시엄이 함께 설립했었다. 2024년 12월 박민우(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은 겸직 중이던 성남마이스PFV 대표이사(비상근 무보수직)를 사임했는데, 이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에 종사하지 못하도록 한 이행충돌방지 논란이 있었다. 개발과정에서의 잡음은 차치하더라도, 어느 지자체든지 MI.. 2025.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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