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완공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전남 영암군, 5.615km)은 국내 최초의 F1전용서킷으로, 2010년 이후 4년 동안 코리아 그랑프리가 개최되었다. 영암 서킷은 국제자동차연맹(FIA) 공인 최고등급(Grade 1)으로, 긴 직선주로와 다양한 고속·저속 코너를 갖추고 있다. 하지만 운영 상의 한계(재정·관람객수 등)로 FIA와 계약이 해지되면서, 현재는 F1이 아닌 다양한 자동차 경주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2026년 다음 24개의 F1그랑프리가 개최될 예정인데, 2025년과 비교하여 에밀리아 로마냐(아탈리아)가 빠지고 마드리드(스페인)이 들어왔다. 그랑프리의 원조는 프랑스지만, 최근 몇 년간 프랑스에서는 F1월드챔피언십 레이스가 열리지 않고 있다. 미국은 3차례로 가장 많이 개최하고 있다.
호주 그랑프리(멜버른, 3월)
중국 그랑프리(상하이, 3월)
일본 그랑프리(스자카, 3월)
바레인 그랑프리(사키르, 4월)
사우디아라비아 그랑프리(제다, 4월)
미국 그랑프리(마이애미, 5월)
캐나다 그랑프리(몬트리올, 5월)
모나코 그랑프리(6월)
스페인 그랑프리(바르셀로나, 6월)
오스트리아 그랑프리(슈필베르크, 6월)
영국 그랑프리(실버스톤, 7월)
벨기에 그랑프리(스파-프랑코샹, 7월)
헝가리 그랑프리(헝가로링, 7월)
네덜란드 그랑프리(잔드보르트, 8월)
이탈리아 그랑프리(몬차, 9월)
스페인 그랑프리(마드리드, 9월)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바쿠, 9월)
싱가포르 그랑프리(10월)
미국 그랑프리(오스틴, 10월)
멕시코 그랑프리(멕시코 시티, 10월)
브라질 그랑프리(상파울루, 11월)
미국 그랑프리(라스베거스, 11월)
카타르 그랑프리(루사일, 11월)
아부다비 그랑프리(야스마리나, 12월)
F1은 한 시즌에 여러 대륙을 순회하므로, 복합물류의 속도·신뢰성이 중요하다. 여러 세트로 분해된 장비는 표준화된 컨테이너에 실어 다음 개최지로 옮긴 후, 도착지에서 재조립한다. 인력들은 주로 항공편으로 이동하지만, 장비는 다음과 같이 이뤄진다.
유럽 구간 : 트럭
비유럽 구간 : 화물기·선박
섀시(Chassis, 프레임·하부구조)는 차량의 뼈대 및 기본골격 구조를 말하는데, 주요부품(엔진·브레이크·서스펜션·바퀴 등)이 장착되어 기계적 기능을 수행한다. F1팀은 직접 차량의 섀시를 제작해야만 출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새시를 컨스트럭터(Constructor)라고 부른다. 과거에는 일부 팀이 외부로부터 빌린 섀시로 출전하기도 했지만, 현행 F1 규정은 반드시 섀시를 자체 설계·제작해야 한다. 운전석의 서바이벌 셀도 섀시에 포함되며, 섀시를 감싸는 외관패널을 바디(Body, 차체)라고 한다. F1컨스트럭터들은 매년 변화하는 기술규정에 맞춰 섀시를 새롭게 설계∙제작∙업그레이드를 하게 된다. 엔진은 외부에서 공급받아도 되는데, 엔진을 설계·제작하는 회사를 엔진 컨스트럭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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