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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철2

작은 만큼 다양한, 경전철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순간부터 삼성역 주변을 운전하다보면 아스팔트보다 철판 위를 주행하는 경우가 많다. 강남을 경유하는 경로로 출근하는 경우에는 삐뚤한 차도 위를 질주하는 레미콘 차량들이 위협적으로 느껴진다. 서울 도심의 공사판은 불편한 점이 한둘이 아니지만, 몇 년 후의 편의를 생각한다면 현재의 불편은 충분히 감수할 만하다.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은 2개의 사거리(코엑스·삼성역) 사이 600m 가량의 지하공간에 광역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함과 동시에, 지상부에는 대규모 녹지광장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2021년 6월 한국판 타임스퀘어를 목표로 착공한 이 사업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서울 교통의 중심, 광역복합환승센터  광역복합환승센터는 기존 지하 7층 규모로 계획되었다가, 다음과 같.. 2025. 1. 31.
경제성에서 막힌, 서울 경전철 대도시권의 철도는 크게 다음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도시철도(도시 내) :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지자체)광역철도(도시 간) :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국토교통부) 도시철도는 해당 지자체에서 건설하지만, 광역철도는 해당 지자체 외에도 국가철도공단 등에서 건설하게 된다. 도서철도·광역철도의 구분은 철도 건설비 부담에 있어 꽤 큰 차이가 있는데, 광역철도가 도시철도에 비해 더 많은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서울시가 운영 중인 도시철도는 9개의 중전철 노선과 2개의 경전철 노선이 있다. 중전철의 대안, 경전철 경전철(輕電鐵)은 중전철(重電鐵, 지하철)에 비해 객차 규모가 작고 가벼우며, 그로 인해 공사비·운영비가 상대적으로 덜 든다. 서울시는 지하철 9호선 이후 경전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려 하였으나, 지난.. 2024.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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