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반85 [부동산/인프라] 가물가물했던 추억, 인천공항 2005년 미국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처음 이용하였는데, 비가 많이 왔던 것 외에는 공항의 공간에 대한 기억이 뚜렷하지 않다. 아쉽게도 당시 찍었던 사진파일들을 분실하여 더 이상 그 시절의 기억을 더듬어 볼 수도 없다. 이후 하와이·홍콩·스페인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했었다. 몇 일 전 괌여행을 위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을 이용하였는데, 공항의 시설과 공간에 대한 과거 기억 그대로의 모습이었다. T2가 2018년 1월에 개장을 했다고 하니, 개인적으로 마지막으로 출국한 2014년에 이용했던 제1여객터미널(T1)과는 다른 공간이었던 것이다. 국제적으로 인정 받은, 높은 수준의 공항 인천국제공항은 여러 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항으로 평가를 받아 왔다. 2017년 국제공항협.. 2023. 5. 12. [보험] 연말정산과는 또 다른 정산, 건강보험료 사회에 진출하여 처음 급여를 받다보면 생소한 2가지 개념을 접하게 된다. 연말정산건강보험료 정산 사실 사회 초년생이 건보료 정산은 신경이 쓸 일은 많지 않은데, 이유는 총급여(성과급 포함)가 직전년 대비 큰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연말정산은 회사정책에 따라 매월 근로소득세 원천징수를 적게 해놓을 경우, 다음해 2월에 추가납부해야할 세금정산금이 커져 큰 부담으로 다가올 때가 있었다. 하지만 성과급의 변동성이 큰 상사들에게 건보료 정산은 민감한 사안이었던지, 4월말이면 불만의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왔던 것으로 기억된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건보료 정산으로 추가 납부해야하는 분들은 엄청난 성과급으로 인해 재작년 대비 작년의 총급여가 대폭 상승했던 것이었으니, 부러워해야 하는 일이었다. 오늘은 4월 .. 2023. 4. 18. [직장] 직장인의 꿈이자 막차, 임원 대부분의 사람들은 학교를 졸업하면, 자영업·사업을 하기에 앞서 직장생활에 첫발을 딛는다. 부모 아래에 있는 피보호환경과 학교생활에서는 주거·생활비 걱정이 덜할 뿐만 아니라, 누구에게 보고하거나 업무를 상신하면서 결재를 받을 일도 없다. 하지만 회사생활은 이전과는 많은 부분(사내문화·업무프로세스·성과평가 등)이 상이하여 처음 접하면 모르는 부분들이 많은데, 특히 조직구조가 생소하다. 그나마 대부분의 한국남성들은 군대생활을 경험하기 때문에, 군대 내 직위·직책을 통해 수직적인 지휘관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익숙한 편이다. 회사생활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직장인이라면 다음의 희망을 가지면서 일한다는 정도는 알고 있을 것이다. "회사의 별,임원이 되고 싶다" 진정한 임원, 상법상 이사 이사(理事)는 회사의 주.. 2023. 4. 10. [설비] 픽 쓰러질 듯 안정적인, 타워크레인 현대건축물은 구조역학기술의 발달로 초고층화되는 추세이고, 무거운 자재를 더 높이 들어올려야 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중기(crane)를 발명·개선해 왔다. 스틸로 제작된 타워크레인은 3톤 이상의 무거운 중량물을 상하·전후·좌우 어디로든 운반할 수 있게 함으로써, 전세계 도심지 곳곳에 초고층의 랜드마크들의 시공을 가능케 하였다. 하지만 거대한 타워크레인이 큰 참사를 불러오는 경우도 많다. 2022년 5월 10일 대구 수성구 한 공사현장에서 건축자재 등을 나르는 타워크레인 지브가 부러져 추락한 사고가 있었고, 최근에는 타워크레인 전체가 넘어져서 인근 원룸을 덮친 보도도 있었다. 평소 타워크레인 아래를 걸을 때면 나도 모르게 걸음을 재촉하곤 하는데, 학다리 마냥 가느다란 타워크레인이 위태로워 보이기 때문이.. 2023. 4. 6.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