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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13

[우주] 인공태양이라는 이름으로, 핵융합 일반적으로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현재 한국의 기술력이 세계 수위를 달리는 분야가 있다. 바로 기후 변화와 자원 고갈 위기를 해소할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 받는 핵융합 발전 분야이다. 2022년 말 미국이 최초로 레이저에 의한 핵융합 점화(연쇄 반응 촉발)에 성공하긴 했지만, 아직 에너지 상용화로 가기에는 멀다. 태양 내부에서 수소 원자핵들이 중력의 힘에 의해 서로 충돌해 합쳐지면서 헬륨이 되는데, 헬륨이 되는 과정에서 줄어든 질량 만큼 발생하는 빛과 열이 핵융합에너지다. 태양이 빛과 열을 내는 원리와 유사하여 흔히들 인공태양이라 부른다. 기존 원자력 발전인 핵분열이 우라늄 등 무거운 원자가 중성자와 충돌해 가벼운 원자로 분열하는 과정에서 줄어든 질량만큼 에너지를 발생하는 것과 정반대다. 핵융합 .. 2023. 3. 8.
[우주] 나이스샷 담은, 허블 망원경 이전 글 젊은 우주공간으로 다가가는, 제임스웹 망원경 >에서 허블 망원경은 2026년경 로먼 우주망원경(차세대 적외선 망원경)이 발사되면 36년 이라는 현역활동을 마감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허블 우주망원경의 활약을 계속되고 있으니, 최근 인류 최초의 소행성 타격장면을 촬영했다.ㅜ2022년 9월 27일자 다트(DART) 우주선이 소행성(디모르포스)와 충돌하는 모습을 촬영했다. 다트는 쌍 소행성 궤도수정 실험(DART, Double Asteroid Redirection Test)으로, 소형 우주선을 소행성에 인위적으로 충돌시켜 소행성의 궤도를 뒤틀고 이를 통해 지구로 향하는 소행성을 막아내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인류가 우주에 있는 소행성을 직접 타격하는데 성공한 것은 다트가 처음인데, 지구 밖 .. 2023. 3. 5.
[우주] 특이점의 팽창과 미궁, 다중우주 우주는 풍선과 같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바람을 불면 팽창을 하다가 터지지 않는 이상 수축하는 풍선의 특성에 빗댄 말이다. 특이점의 팽창·수축의 개념은 우주의 기원과 진화에 대한 과학적 모델인 빅뱅이론과 관련이 있다. 빅뱅이론(big bang theory)에 따르면, 우주는 무한한 밀도와 온도의 점인 특이점으로 시작되었고 그 특이점은 빅뱅으로 알려진 급속한 팽창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의 형성의 결과를 가져왔다고 말한다.특이점의 확장 특이점(singularity)의 확대는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생각을 말하는데, 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주 안의 물체들 사이의 거리가 멀어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멀리 떨어진 은하에서 나오는 빛의 적색편이 관측에 의해 뒷받침되며.. 2023. 3. 3.
[우주] 행성에서의 부동산 개발, 테라포밍 어릴 적 은하철도999나 장고 같은 만화영화를 보면서, 지구 외의 행성들도 지구와 같은 환경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했었다. 가령 행성 간의 이동을 기차로 하고, 별 다른 보조장치 없이도 호흡을 하면서 집을 짓고 살아갈 수 있을 줄 알았던 것이다. 테라포밍(Terraforming)은 다른 천체(주로 행성)를 인간이 거주할 수 있도록 변형시키는 과정으로, 수 십 년에 걸쳐 널리 논의되어 온 개념임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과학기술로는 불가능한 한계들이 산재한 과제이다. 라틴어 테라(Terra, 땅·지구)는 여성형 명사로, 로마신화에 나오는 대지의 여신 텔루스(Tellus)의 이명이다. 이탈리아어 테라로사(Terra rossa, 적토층)에서 로사(rossa)는 적색을 뜻한다. 프랑스어 떼루아(Te.. 2023.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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