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생문화1 [역사] 조선 기생과 일본 접대가 만난, 요정 1589년(임진왜란 3년 전) 일본 교토는 남초현상으로 노총각이 증가하고 있었는데, 이에 대한 대책으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교토에 유곽을 짓도록 명령하였다. 일본 공창제의 시작이다. 임진왜란을 앞두고 교토의 유곽은 나가사키로 이전되었는데, 이는 전쟁을 앞두고 병사들의 성욕를 해소시켜 사기를 증진시키려는 의도였다. 워낙 많은 꽃과 버드나무가 있는 나가사키의 유곽이 꽃과 나무로 둘러싸인 형색이었는데, 일본인들은 이러한 유곽을 화류계(花柳界)라 불렀다고 한다. 이후 공인된 유곽에 소속된 오이란(매춘부)는 일본인들의 성적 해방구 역할을 하게 된다. 참고로 일제강점기 이후 조선에서도 화류계라는 용어가 즐겨 쓰인다.쿠데타에 기여한, 게이샤 17세기 초반 유곽에서 최초의 게이샤(공연가)가 등장하는데, 오이란과 달리 .. 2023. 3.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