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717 [마케팅] 브랜드를 대표하는, 엠버서더 최근 연예계 기사를 보면, 연예인을 엠버서더로 지칭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K팝의 보이그룹과 걸그룹들이 글로벌 럭셔리 기업들의 엠버서더로 선정되는 경우가 많아 보인다. 엠버서더(ambassador)는 원래 다른 국가에 대표로 파견되는 최고 수준의 외교관을 가리키는 외교분야의 용어로, 라틴어 암바크투스(ambactus, 하인·심부름꾼)로부터 유래하였다. 자본주의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에는 앰버서더가 상업적인 의미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이는 기업 내지는 브랜드의 공식적인 홍보파트너를 가리키고 있다. 브랜드 엠버스더는 기업 브랜드의 가치와 메시지를 대중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들이 단순히 브랜드를 홍보하는 것 이상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브랜드 엠서더는 브랜드와 소비자 사이에서 강한 유대감을 형성.. 2023. 5. 19. [역사/인물] 머리와 처세로 출세한 얼자, 하륜 강원도 출장을 다니다 보면, 가끔 양양 하조대 근처 카페에 들러서 차 한잔의 여유를 가지곤 한다. 과거 벽지에 가까웠을 동해안 해변은 오늘날 청춘들의 핫플레이스로 변해 있다. 하조대(河趙臺)라는 이름은 조선초기 대신 하륜(1347~1416)과 조준(1346~1405)에 관한 일화에서 유래한 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물론 사실여부는 확실치 않아 보인다. 2008년 드라마 대왕세종에서 배우 최종원이 하륜의 역할을 했었는데, 모든 것을 이룬 늙은 하륜이 정전에서 물러나 터벅터벅 걸어 나가는 롱테이크 장면이 기억에 오래도록 남아있다. 건네는 뇌물을 거부하지 않았을 정도로 세속적 이미지와 능수능란한 처세, 허를 찌르는 말투를 통한 조정능력과 대처가 잘 표현된 늙은 하륜은 드라마를 보는 내내 인상 깊게 다가왔다... 2023. 5. 16. [부동산/인프라] 가물가물했던 추억, 인천공항 2005년 미국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처음 이용하였는데, 비가 많이 왔던 것 외에는 공항의 공간에 대한 기억이 뚜렷하지 않다. 아쉽게도 당시 찍었던 사진파일들을 분실하여 더 이상 그 시절의 기억을 더듬어 볼 수도 없다. 이후 하와이·홍콩·스페인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했었다. 몇 일 전 괌여행을 위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을 이용하였는데, 공항의 시설과 공간에 대한 과거 기억 그대로의 모습이었다. T2가 2018년 1월에 개장을 했다고 하니, 개인적으로 마지막으로 출국한 2014년에 이용했던 제1여객터미널(T1)과는 다른 공간이었던 것이다. 국제적으로 인정 받은, 높은 수준의 공항 인천국제공항은 여러 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항으로 평가를 받아 왔다. 2017년 국제공항협.. 2023. 5. 12. [기업] 시바스의 리갈 헤리티지, 로얄살루트 술 좀 마신다는 사람들도 위스키의 맛을 알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린다. 처음 위스키를 접하면 가격·브랜드에 상관없이 독한 목넘김에 희열을 느끼게 되고, 좀 익숙해지면 목넘김의 부드러움과 숙취의 깔끔함이 느껴지게 된다. 공항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상품으로는 단연 담배·주류를 꼽을 수 있다. 다음의 3가지 위스키가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스카치위스키로, 공항면세점에서는 프로모션이 많은 편이다. 조니워커 블루발렌타인 21년산로열살루트 21년산 보통 셰리(sherry)와인·버번(Bourbon)위스키를 숙성시켰던 오크통을 사용한다. 2022년 9월 6일부터 시행한 면세한도 상향 정책>에 따라, 주류도 기존 1병(1ℓ x 400달러 이하)에서 2병(총 2ℓ x 400달러 이하)으로 확대되었는데, 이번에 인천공항을.. 2023. 5. 9. 이전 1 ··· 156 157 158 159 160 161 162 ··· 18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