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BMI1 시대에 따라 다른 평가, 비만 현대사회에서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라고 인식되고 있다. 1960년대 보릿고개가 사라지기 전만 하더라도, 비만이 아닌 영양실조가 걱정이었다. 보릿고개는 지난 가을에 수확한 곡물이 소진된 후 당해 봄에 뿌린 보리가 여물지 않은 초여름(5∼6월) 시기를 의미하는데, 추수 수확물에서 비용(소작료·세금·이자 등)을 지불한 농민들이 초여름까지 버티는 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이 시기 굶주림에 지친 농민들은 산나물·풀뿌리·나무껍질로 끼니를 때우는 것이 일상이었고, 한국인이 독성이 있는 산나물을 즐기는 역사적 배경이다. 1960년대 이후 벼품종 개량과 비료·농약 공급을 확대하면서 식량의 자급자족이 가능해졌고, 이후 보릿고개는 사라졌다. 사실 보릿고개가 사라지기 전만 하더라도, 비만은 풍요의 상징이었다. 조.. 2025. 2. 19. 이전 1 다음 반응형